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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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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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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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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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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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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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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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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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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0
두려움
2003-07-12
양승국
3,278
33
5169
이웃의 영혼에 날개를
2003-07-22
양승국
2,294
33
5476
삭디 삭은 봉고 트럭
2003-09-12
양승국
2,274
33
5616
이상향
2003-10-04
양승국
2,452
33
5765
네가 몸부림치던 그 10년
2003-10-21
양승국
2,451
33
5773
차라리 세례를 받지 않았더라면
2003-10-22
양승국
2,335
33
5822
차갑지만 왠지 따뜻한 느낌
2003-10-28
노우진
1,992
33
5992
식음전폐
2003-11-20
양승국
3,016
33
6011
빳빳한 봉헌금
2003-11-24
양승국
2,770
33
6191
그분 옷자락 끝만이라도
2003-12-29
양승국
2,880
33
6230
고향가는 차비
2004-01-05
양승국
2,586
33
6333
초록색 편지
2004-01-22
양승국
2,444
33
6334
근사한 설렁탕집
2004-01-22
양승국
2,706
33
6663
어떠한 시련을 주시든
2004-03-14
양승국
2,578
33
6674
용서가 죽기보다 힘겨울 때
2004-03-15
양승국
3,080
33
6768
어쩔 수 없는 내 사랑
2004-03-30
양승국
2,696
33
6772
[RE:6768]
2004-03-31
이순의
1,492
0
5676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더 어려운 것을 선택하라
|11|
2010-06-22
김현아
2,220
33
57354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7-16
노병규
2,304
33
98824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13|
2015-08-25
조재형
2,460
33
1943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 당신은 저의 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
|22|
2015-12-21
신대철
6,319
33
1305
성당문을 닫으며 ...(성소주일)
2000-05-14
황인찬
4,010
32
1515
사제 피정을 다녀와서
2000-09-02
황인찬
3,860
32
1517
[RE:1515]황인찬 신부님! 고맙습니다.
2000-09-03
상지종
3,168
6
1562
<만인의 연인>....
2000-09-22
오상선
3,000
32
2095
아버지, 저를 품꾼으로라도...
2001-03-17
오상선
2,986
32
2099
이제 답은 찾았는데...
2001-03-20
오상선
2,679
32
2991
오늘의 묵상- 이대로는 안된다
2001-12-08
오상선
2,583
32
3421
지하철 2호선에서
2002-03-20
양승국
2,580
32
3425
[RE:3421]주님께 감사...
2002-03-21
이귀성
1,721
3
3542
칼을 하나 가슴에 품고
2002-04-11
양승국
2,736
32
3766
한 템포
2002-06-12
양승국
2,965
32
3769
신부님글 너무 좋아여 *^^*
2002-06-13
전지선
1,880
2
3838
책상서랍 속의 편지
2002-07-13
양승국
2,506
3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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