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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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 [펀글]실화 1998-09-24 이윤복 1,49310
371 빌 클린턴 TV 공개 토론 1999-03-31 윤동화 1,07010
412 [율리]컴맹과 인터넷-퍼온글 1999-05-20 박정현 77310
270 미사때 복사가 종을 치는 이유 |1| 1999-01-03 이재경 1,74610
513 각 민족에 대한 재미있는 묘사^^ 1999-08-31 정소희 1,93910
527 개미와 코끼리 1999-09-25 박정현 87610
456 흑인 여자와 백인여자.. 1999-06-21 paul kim 1,91110
457 신창원의 학력. 1999-06-24 윤신덕 1,07210
583 이 세상 모든 솔로를 위한 시 1999-12-02 박정현 67210
621 할머니 오늘도... 2000-01-19 김희정 71310
647 [펀글] 미팅에 관한 두 가지 고찰 2000-01-27 김희정 77410
11589 ▷ 새벽3시 |5| 2014-09-23 원두식 2,88310
11592 ● 아까워 |3| 2014-09-30 원두식 2,79910
11535 나 물 뜨러 안간다 |2| 2014-04-12 원두식 3,29810
11463 엄청 웃긴 이야기 |2| 2014-01-10 노병규 3,23510
11851 건달할배 채현국의 북레터 365.jpg |6| 2015-08-24 함종식 2,99110
11794 지혜있는 유머 |3| 2015-06-03 원두식 3,68110
12178 아버지와 함께 보았던 감동의 비디오 |3| 2018-12-15 김영환 3,73410
12282 현명한 침묵 |1| 2020-02-28 임희근 4,71310
8523 잼나는 엽기 사진 |6| 2009-09-21 김미자 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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