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923 오늘의 묵상 (06.19.목) 한상우 신부님 2025-06-19 강칠등 935
1829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기도와 삶 “기도가 답이다” |2| 2025-06-19 선우경 1207
18292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 2025-06-19 조재형 21311
1829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6,7-15 /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 2025-06-19 한택규엘리사 840
182919 ╋ 016.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하느님 ... |1| 2025-06-18 장병찬 960
182918 ★★★149.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 (아들들아 ... |1| 2025-06-18 장병찬 821
182917 ■ 우리 청 들어주시겠다며 가르쳐주신 그 기도를 / 연중 제11주 ... 2025-06-18 박윤식 1021
18291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늘로 향하는 이들이 반드시 ... 2025-06-18 김백봉7 1594
18291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6-18 최원석 731
182914 송영진 신부님_<위선은 거짓이고 가짜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죄입 ... 2025-06-18 최원석 822
182913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 2025-06-18 최원석 934
182912 양승국 신부님_부단한 성찰과 반성, 그리고 비본질적인 것과의 결별 ... |1| 2025-06-18 최원석 1093
182911 김건태 루카 신부님_자선과 기도와 단식 2025-06-18 최원석 961
182910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2025-06-18 최원석 1221
182909 오늘의 묵상 (06.18.수) 한상우 신부님 2025-06-18 강칠등 1225
182908 6월 18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6-18 강칠등 1106
1829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겸손한 수행들 “올바른 ... |2| 2025-06-18 선우경 1215
182906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25-06-18 박영희 1023
182905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4| 2025-06-18 조재형 1524
1829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6,1-6.16-18 / 연중 제11주 ... 2025-06-18 한택규엘리사 660
182900 ■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일지라도 / 연중 제11주간 수요 ... 2025-06-17 박윤식 952
182899 ╋ 015.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 ... |1| 2025-06-17 장병찬 670
182898 ★★★148. 기도에 대한 권고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6-17 장병찬 740
182897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25-06-17 박영희 1273
18289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6-17 최원석 952
182895 송영진 신부님_<원수는 없습니다. 이웃만 있을 뿐입니다.> 2025-06-17 최원석 1143
182894 이영근 신부님_“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마태 ... 2025-06-17 최원석 1143
182893 양승국 신부님_원수 사랑, 가능하던가요? 2025-06-17 최원석 1563
182892 김건태 루가 신부님_원수 사랑 2025-06-17 최원석 1092
182891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25-06-17 최원석 1252
163,060건 (9/5,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