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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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906 †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1-03 장병찬 3610
101905 ★★★★★† 97.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 ... |1| 2023-01-02 장병찬 3580
101904 ★★★† 제27일 - 그리스도의 수난. 하느님을 살해한 죄 [동정 ... |1| 2023-01-02 장병찬 4100
101903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 카야파 앞으로 ... |1| 2023-01-02 장병찬 3070
101902 † 6. 하느님께 봉헌된 자들이 앞장서라! [오상의 비오 신부, ... |1| 2023-01-02 장병찬 6450
101901 †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 |1| 2023-01-02 장병찬 9680
101900 ★★★★★† 96.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 |1| 2023-01-01 장병찬 3090
101899 ★★★† 제26일 -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동정 마 ... |1| 2023-01-01 장병찬 4610
101898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한나스 앞으로 ... |1| 2023-01-01 장병찬 5900
101897 † 5. 원죄없으신 마리아 성심께로 드높이! [오상의 비오 신부, ... |1| 2023-01-01 장병찬 4400
101896 † 모든 어려움은 다 내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파우스티나 ... |1| 2023-01-01 장병찬 3830
10189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2023-01-01 이경숙 5024
101894 ★★★★★† 95.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새롭고 특별한 방식의 ... |1| 2022-12-31 장병찬 6600
101893 ★★★† 제25일 - 나자렛 성가정. 숨은 생활. [동정 마리아] ... |1| 2022-12-31 장병찬 3380
101892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 떼밀려 키드론 ... |1| 2022-12-31 장병찬 6040
101891 † 4. 심판하지 말라!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2-12-31 장병찬 7450
101890 † 주님의 선하심은 사람들의 이해를 초월하고 그 자비하심은 끝이 ... |1| 2022-12-31 장병찬 3000
101889 삶의 연결을 맞으며 |1| 2022-12-31 유재천 4113
101888 뒤돌아 보니 은총 이었네 2022-12-31 이문섭 4761
101887 ★★★★★† [하느님 뜻] 94.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 |1| 2022-12-30 장병찬 7950
101886 ★★★† 제24일 -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시는 아 ... |1| 2022-12-30 장병찬 8640
101885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체포되신 예수님 ... |1| 2022-12-30 장병찬 3230
101884 † 3.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의 힘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 ... |1| 2022-12-30 장병찬 6020
101883 † 예수님!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 [파우스티나 ... |1| 2022-12-30 장병찬 1,4410
101882 본향을 향하여♬~ 30처 아기예수 나셨네30처 (인천교구/일만위 ... |2| 2022-12-30 이명남 3141
101881 ★★★★★† 93.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 ... |1| 2022-12-29 장병찬 3940
101880 ★★★† 제23일 -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 |1| 2022-12-29 장병찬 3780
101879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2시) - 겟세마니의 ... |1| 2022-12-29 장병찬 5600
101878 † 2. 연옥과 천국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2-12-29 장병찬 3930
101877 †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의 자비 신심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2-12-29 장병찬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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