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511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5| 2025-03-05 조재형 1737
180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05) 2025-03-05 김중애 1656
1805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6,1-6.16-18 / 재의 수요일) 2025-03-05 한택규엘리사 2500
180508 재의 수요일 2025-03-05 강만연 943
180507 송영진 신부님_<누구든지 ‘위선’이라는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 ... 2025-03-05 최원석 773
180506 반영억 신부님 빠른 회복 위해 묵주기도 2025-03-05 최원석 1850
180505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 2025-03-05 최원석 914
180504 양승국 신부님_ 언젠가 반드시 우리 모두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2025-03-05 최원석 867
180503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2025-03-05 최원석 1231
180501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1| 2025-03-05 김중애 821
180500 하느님에 대한 체험 |1| 2025-03-05 김중애 941
180499 매일미사/2025년 3월 5일 수요일[(자) 재의 수요일] 2025-03-05 김중애 1911
180498 † 047.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 ... |1| 2025-03-04 장병찬 630
180497 ★60.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느님의 엄중한 정의 (아들들아, ... |1| 2025-03-04 장병찬 650
180496 ■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사순 시기 / 재의 수요일(마태 6 ... 2025-03-04 박윤식 832
180495 [연중 제8주간 화요일] 2025-03-04 박영희 994
180494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 ... 2025-03-04 주병순 780
180493 3월 4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3-04 강칠등 943
180492 오늘의 묵상 (03.04.화) 한상우 신부님 2025-03-04 강칠등 923
18049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가톨릭 신자는 부자가 되 ... 2025-03-04 김백봉7 1302
18049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과 일치의 여정중인 교회 공동체 “ ... |2| 2025-03-04 선우경 1227
180489 노력해보겠습니다. 2025-03-04 이경숙 831
180488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1| 2025-03-04 김중애 1072
180487 물음과 신비 2025-03-04 김중애 941
180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04) 2025-03-04 김중애 1327
180485 매일미사/2025년 3월 4일 화요일[(녹) 연중 제8주간 화요일 ... 2025-03-04 김중애 1010
180484 재의 수요일 |4| 2025-03-04 조재형 26610
180483 송영진 신부님_<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버림과 따름을 실천해야 합 ... 2025-03-04 최원석 843
180482 이영근 신부님_“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 ... 2025-03-04 최원석 944
180481 반영억 신부님 빠른 회복 위해 묵주기도 2025-03-04 최원석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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