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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0027	통닭과 아버지 \|2\|	2010-03-23	노병규	593	7
51159	죽령(竹嶺) 옛길을 오르며 \|3\|	2010-04-28	노병규	593	19
51164	Re:죽령(竹嶺) 옛길을 오르며.. 그리 좋은 길이 있었군요	2010-04-28	심경숙	196	1
51957	감사의 조건	2010-05-26	김중애	593	15
54782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가 \|1\|	2010-09-09	노병규	593	2
55945	여행자를 위한 노래 \|7\|	2010-10-27	김미자	593	9
55960	어느 수녀의 기도	2010-10-27	마진수	593	2
56701	대림시기의 은총 \|6\|	2010-11-29	권태원	593	4
56773	사랑한다는 것은 \|3\|	2010-12-02	김미자	593	10
56780	♣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 \|2\|	2010-12-02	김현	593	3
57321	크리스마스의 유래 \|2\|	2010-12-23	김영식	593	2
57885	지금 꼭 해야 할 일	2011-01-11	노병규	593	9
58566	시를 읽는다 / 故박완서 \|5\|	2011-02-06	김영식	593	6
58632	2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1-02-08	김영식	593	5
60368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티치아노 78 회	2011-04-12	김근식	593	2
60964	♣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그득 채워집니다 ♣ \|3\|	2011-05-06	김현	593	3
61170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2011-05-13	노병규	593	4
61420	♣ 지나친 교만은 독선이다 ♣ \|4\|	2011-05-24	김현	593	1
64629	숨어서 지켜보는 눈 / 강길웅 신부님 \|6\|	2011-09-14	노병규	593	12
65019	꿀벌여행- 동요가사 \|2\|	2011-09-24	이미성	593	1
67711	나에겐 포기가 없어요 \|3\|	2011-12-27	노병규	593	7
67788	쎄시봉 특집을 보고.... \|4\|	2011-12-30	김미자	593	7
69395	내인생의 동반자 \|1\|	2012-03-23	노병규	593	4
71085	백두대간, 김천 여시골산과 산사들 \|1\|	2012-06-13	노병규	593	3
71516	비 내리는 날	2012-07-06	강헌모	593	1
71697	산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 입니다 \|3\|	2012-07-19	김현	593	4
71781	아 아.. 내가 변했더라면 \|1\|	2012-07-24	원두식	593	3
72586	인생 십계명 \|2\|	2012-09-10	강헌모	593	4
74885	슈바이처 박사의 고백 \|1\|	2013-01-03	김영식	593	6
78137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	2013-06-24	황애자	593	1
78280	♧ 우산이 되어 ♧	2013-07-02	이귀옥	59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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