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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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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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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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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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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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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70
†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 ...
|1|
2023-03-11
장병찬
551
0
227809
04.18.화."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요한 3, 8)
2023-04-18
강칠등
551
0
13080
13070번글 정말로 동감합니다.
2000-08-17
공명훈
550
7
18343
이용희神父님께(개인편지)
2001-03-06
최문화
550
0
18911
왜?
2001-03-29
박준자
550
2
25038
성령의 열매로...
2001-10-09
전유복
550
25
26034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면서(2)...
2001-11-03
구본중
550
11
26195
지금부터 꼭 들어주셨으면 하는 방송입니다.
2001-11-09
이창하
550
1
27110
부메랑..
2001-12-04
강수영
550
20
28663
우리는 자랑스러운 천주교 신자입니다!!!
2002-01-15
장정원
550
26
30994
돈 이야기 하나...
2002-03-18
조재형
550
37
32036
지요하선생님께
2002-04-14
조유스티나
550
9
33481
★참좋은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2002-05-18
프란치스꼬
550
12
34980
아우라지성당 김진석(요셉)신부님의 수기를 모집합니다.
2002-06-12
김도희
550
0
36507
옷차림과 문화의 차이....
2002-07-24
김용기
550
26
36509
[RE:36507]
2002-07-24
김경표
159
2
36510
어떤 분(외국인)은...
2002-07-24
김태화
153
2
36511
옷차림에 대해서 더 웃한 곳도 있지요..^^
2002-07-24
김태화
152
4
37161
교회 매체를 하나라도 구독하고 있습니까?
2002-08-11
지요하
550
15
37172
[RE:37161]
2002-08-11
이희연
165
5
37734
환상의 해안선 기차여행
2002-08-26
임덕래
550
6
39325
어떤 성직자....??
2002-09-26
이태호
550
4
43406
부탁좀 드릴까여?
2002-11-13
서지연
550
14
43418
서로 참고 잘 해야겠지요...
2002-11-13
지현정
144
12
43426
[RE:43406]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2002-11-13
김안드레아
132
9
49745
★☆와그라노☆★
2003-03-14
황상곤
550
16
51882
수녀님,수사님들 침묵으로 기도해야 할 때
2003-05-06
강미숙
550
7
51937
▶교육은 인격과인격의 만남(퍼온글)
2003-05-07
안지현
550
3
53840
나주가 진실이라면 여러분은 주님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2003-06-22
황명구
550
11
54052
나주체류5개월총결산 12(부정적인 면 끝)
2003-06-28
이용섭
550
3
54367
새사제의 첫미사와 국수잔치
2003-07-07
김근식
550
7
55020
긴급한 요청이 있습니다.
2003-07-21
강근용
550
12
55022
감사합니다.
2003-07-21
박성현
143
5
55030
[RE:55020]
2003-07-21
김혜진
137
5
55221
이성훈 신부님께
2003-07-25
이용섭
550
4
55223
[RE:55221]음...
2003-07-25
이성훈
226
13
60932
게시판이 한심하군요......
2004-01-28
김갑상
550
4
60936
[RE:60932]
2004-01-29
이미영
236
18
85542
제안을 한가지 하지요.....
|18|
2005-07-23
김남열
550
5
85585
천주신자 여러분, 집값은 올릅니다, 우리는 학교옆 납골당 반대입 ...
|3|
2005-07-24
서준호
176
2
88923
누님이 어머니 생신날을 속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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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지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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