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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40 |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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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
조재형 |
3,099 | 8 |
116442 |
하느님 앞에서의 삶 -가난하고 투명한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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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
김명준 |
2,856 | 8 |
116463 |
삶의 중심 -정주定住의 영성-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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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
김명준 |
3,250 | 8 |
116509 |
내적 공동 순례 여정 -버림, 떠남, 따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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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
김명준 |
3,789 | 8 |
116527 |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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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
조재형 |
2,733 | 8 |
116555 |
삶의 세 원칙 -하느님 중심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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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
김명준 |
3,478 | 8 |
116630 |
대림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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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
조재형 |
2,442 | 8 |
116679 |
동정 마리아는 어떤 분이신가? -정주, 찬미, 순종- 이수철 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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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
김명준 |
3,922 | 8 |
116700 |
대림 제1주간 토요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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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
조재형 |
2,509 | 8 |
116745 |
믿음이 답이다 -교회공동체에 뿌리 내린 우리의 믿음- 이수철 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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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
김명준 |
4,146 | 8 |
116790 |
행복한 삶 -정주定住, 순수純粹, 대림待臨- 이수철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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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
김명준 |
3,059 | 8 |
116809 |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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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
조재형 |
2,520 | 8 |
116918 |
♣ 12.19 화/ 불가능의 벽을 넘어 오시는 사랑 - 기 프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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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
이영숙 |
2,267 | 8 |
116922 |
“들어라!” -갈망, 깨어있음, 들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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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
김명준 |
3,197 | 8 |
11695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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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
김중애 |
1,788 | 8 |
116984 |
아름답다! ‘빈 손’, ‘빈 마음’이여! -빈 마음에서 샘솟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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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
김명준 |
4,283 | 8 |
117007 |
삼감三感 가득한 하루의 순례여정 -주님의 길을 닦으십시오-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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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
김명준 |
3,301 | 8 |
117037 |
대림 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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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
조재형 |
2,395 | 8 |
117038 |
오늘 여기서 천국을 삽시다 -광야가 천국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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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
김명준 |
3,714 | 8 |
117068 |
예수 성탄 대축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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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
조재형 |
2,095 | 8 |
117101 |
충만한 기쁨 -생명의 말씀, 영원한 생명-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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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
김명준 |
3,836 | 8 |
117316 |
늘 주님과 함께 머무르십시오 -“와서 보시오.”- 이수철 프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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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
김명준 |
3,855 | 8 |
117436 |
‘무지無知의 어둠’을 밝히는 ‘말씀의 빛’ -말씀과 기도-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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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
김명준 |
3,036 | 8 |
117568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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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
김중애 |
1,653 | 8 |
117699 |
미쳐야 미친다 -제대로 미치면 성인聖人, 잘못 미치면 폐인廢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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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
김명준 |
3,005 | 8 |
117722 |
연중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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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
조재형 |
3,742 | 8 |
117741 |
연중 제3주간 월요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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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
조재형 |
1,946 | 8 |
117765 |
주님의 참가족 -‘인사이더insider’ 혹은 ‘아웃사이더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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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
김명준 |
3,235 | 8 |
117784 |
어떻게 살 것인가? -‘씨뿌리는 활동가, ’좋은 땅’의 관상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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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
김명준 |
4,844 | 8 |
117915 |
믿음이 답이다 -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한 믿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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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
김명준 |
2,890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