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9578 연중 제3주간 월요일 |9| 2017-01-23 조재형 1,6037
109647 사랑의 빚을 갚으러 가는 길 - 윤경재 요셉 |8| 2017-01-26 윤경재 1,6038
109656     Re: * 희망을 만지는 사람들 * (천국의 속삭임) |1| 2017-01-26 이현철 4531
11618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2주간 수요 ... |1| 2017-11-14 김동식 1,6031
116969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2017-12-21 최원석 1,6032
11758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주간 월요일 ... |1| 2018-01-14 김동식 1,6031
118584 2018년 2월 26일(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2018-02-26 김중애 1,6030
121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6.30) |1| 2018-06-30 김중애 1,6036
122297 ■ 작은 일부터 실천해 간다면 /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1| 2018-07-30 박윤식 1,6030
123328 9.10.굽은 마음을 펴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9-10 송문숙 1,6034
123629 ★ 지혜에 이르는 길 |1| 2018-09-21 장병찬 1,6030
12533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흔들리지 않은 굳 ... 2018-11-21 김중애 1,6035
125693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이 감탄하시며 칭찬하신 점) 2018-12-03 김중애 1,6031
127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16) 2019-02-16 김중애 1,6037
127832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2019-02-24 김중애 1,6033
132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25) 2019-09-25 김중애 1,6038
134138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 교훈 2019-11-26 김중애 1,6031
137961 ★★ [신앙대화]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1| 2020-05-02 장병찬 1,6030
138295 세상이 미워하는 이들 (요한15:18~16:4) 2020-05-16 김종업 1,6030
13866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2020-06-01 주병순 1,6031
139949 ■ 셋째 재앙- 모기 소동[24] / 이집트 체류[1] / 탈출기 ... |1| 2020-08-07 박윤식 1,6032
140334 ★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08-26 장병찬 1,6031
5290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스물여섯번째말씀 2003-08-13 임소영 1,6024
6371 비밀 2004-01-29 이정흔 1,6029
6830 복음산책(부활팔일축제 월요일) 2004-04-12 박상대 1,60211
7413 (복음산책) 12사도 선발의 기준은 무엇인가? 2004-07-07 박상대 1,6026
8101 가장 인간적인 것! |5| 2004-10-04 황미숙 1,6022
12235 (384) 홀로 부는 축하케익 |11| 2005-09-07 이순의 1,60210
31925 11월 30일 금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 양승국 신부님 |7| 2007-11-30 노병규 1,60211
48794 모세에게 동물의 말을 가르쳐달라고 조른 사람--루미의 <마드나위> ... 2009-09-01 김용대 1,6021
978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7-04 이미경 1,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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