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2408 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 -성령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17-06-04 김명준 7,8338
112424 누가 하느님의 사람인가?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 |3| 2017-06-05 김명준 8,6618
112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6.05) 2017-06-05 김중애 6,5718
112542 삼위일체 대축일 |6| 2017-06-11 조재형 7,4648
112581 어떻게 살아야 하나?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이수철 프란치스 ... |1| 2017-06-13 김명준 6,2198
112583 6.1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3| 2017-06-13 송문숙 5,6718
112597 6.14.♡♡♡ 율법의 완성은 사랑.-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7-06-14 송문숙 5,7788
112664 그리스도 중심의 삶 -진실한 삶과 참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 2017-06-17 김명준 8,1728
112703 하느님의 전사戰士 -비폭력적 사랑의 저항-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7-06-19 김명준 7,0258
112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6.20) |1| 2017-06-20 김중애 3,4308
112780 주님의 기도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6| 2017-06-22 김명준 6,9278
112851 ♣ 6.26 월/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는 겸손 - 기 프란치스 ... |3| 2017-06-25 이영숙 5,5588
112860 6.26.♡♡♡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반영억 ... |2| 2017-06-26 송문숙 4,5348
112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6.27) 2017-06-27 김중애 5,7348
112894 하느님이 답이다 -"두려워하지마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3| 2017-06-28 김명준 6,2918
112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6.29) |1| 2017-06-29 김중애 4,7968
1129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6.30) |1| 2017-06-30 김중애 6,3398
113016 기도의 힘 -기도와 믿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 |5| 2017-07-04 김명준 4,9448
113056 76.♡♡♡하느님의 걸작품 - 반영억 라파엘 신부. |2| 2017-07-06 송문숙 3,8328
113175 하느님을 꿈꾸는 사람들 -꿈의 현실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4| 2017-07-12 김명준 4,9128
113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7.13) |2| 2017-07-13 김중애 3,2658
113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7.14) |3| 2017-07-14 김중애 3,9548
113218 7.14.♡♡♡ 예수님 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 반영억 라파엘 ... |2| 2017-07-14 송문숙 3,9898
113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7.15) |1| 2017-07-15 김중애 3,6298
113272 끝은 시작이다 -그리스도 중심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6| 2017-07-17 김명준 5,4638
113291 믿는 이들의 삶 -하느님 배경背景과 중심中心의 삶- 이수철 프란치 ... |5| 2017-07-18 김명준 4,2468
113322 ♣ 7.20 목/ 부드러움과 겸손으로 지고 가는 내 멍에 - 기 ... |2| 2017-07-19 이영숙 3,7538
113347 사랑의 호수 -예수성심의 사랑이 분별의 잣대이다- 이수철 프란치스 ... |4| 2017-07-21 김명준 4,6328
113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7.22) |4| 2017-07-22 김중애 3,3838
113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7.29) |1| 2017-07-29 김중애 3,6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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