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8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11) 2018-02-11 김중애 1,6025
118554 사순 제2주일 복음 나눔 -듣는다는것의 의미- 2018-02-24 김기환 1,6021
12275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사랑의 앙갚음을!) |2| 2018-08-19 김중애 1,6022
1247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57) ’1 ... |1| 2018-11-03 김명준 1,6023
129387 양승국 스테파노, SDB(성령 안의 삶은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의 ... 2019-04-30 김중애 1,6028
130742 구마사제 / 악령과 싸우는 자 2019-07-01 이정임 1,6021
131522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2019-08-04 김중애 1,6021
135303 [2020년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마르 ... 2020-01-14 김종업 1,6020
135312 좁은길 (마태 7:13~14) 2020-01-14 김종업 1,6020
13695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월요일) ... |2| 2020-03-22 김동식 1,6021
137646 하느님의 자비주일 복음 이야기 2020-04-19 강만연 1,6020
141581 성경바로알기 / 카타크리마(斷罪) 2020-10-21 김종업 1,6020
141976 11.8.“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항상 깨어 있 ... 2020-11-08 송문숙 1,6021
146004 <권위와 순명이라는 것> 2021-04-11 방진선 1,6020
155740 매일미사/2022년 6월 17일[(녹)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2022-06-17 김중애 1,6020
1981 소리기도 모음 - 49.17.6.28.'생명으로 이끄는 좁은 문으 ... 2017-07-10 한영구 1,6020
3344 내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제6처) 2002-03-06 박미라 1,6013
5424 버리지 못한 전과기록 2003-09-04 마남현 1,6016
6698 ♣ 케리그마 ♣ 2004-03-20 조영숙 1,6014
50658 정화와 심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3 박명옥 1,6017
99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5-10-13 이미경 1,6014
100952 평생 꼭 기억해야 할 세 성구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6| 2015-12-08 김명준 1,60114
118470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참으로 원해야 할 기적 / 조욱현 토마스 ... 2018-02-21 강헌모 1,6012
11857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간 월요일 ... |1| 2018-02-25 김동식 1,6010
121984 7.15.말씀기도"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 |2| 2018-07-15 송문숙 1,6011
123591 ★ 축복받은 사람 |1| 2018-09-20 장병찬 1,6010
12529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3.누구나 다 할 ... |1| 2018-11-20 김시연 1,6013
125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0) 2018-11-20 김중애 1,6015
127947 김웅렬신부(참다운 봉헌) 2019-03-01 김중애 1,6013
129561 부활 제3주간 수요일 |7| 2019-05-08 조재형 1,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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