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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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942 풀숲 사이로 어렵게 찍은 2009-11-16 배봉균 3297
142964 굿자만사 송년회 공지 2009-11-17 남희경 3587
142976 아함~ 졸려~~ 2009-11-17 배봉균 1527
142999 죄가 그대로 남아 있게 되는 죄 [교회/진리의 수호자] 2009-11-18 장이수 1157
143081 속고 속이고... 2009-11-19 김은자 4467
143116     인간사는 세상사,,, 2009-11-20 장세곤 1421
143134        어젯밤 이곳엔 눈이 펑펑 내렸답니다~~~ 2009-11-21 김은자 1401
143091 감 쪼아 먹는 2009-11-20 배봉균 2527
143150 인간적 사조에 맞서 복음을 용감히 증언하라: 베네딕토 16세 2009-11-21 박여향 2337
143151     Re:바오로의 아레오파고스에서의 복음 선포 2009-11-21 박여향 1486
143176 부자는 정말 부자값을 하라 그리고 내라!” 2009-11-22 신성자 2787
143281 아유~ ! 숨차라~~ !! 2009-11-24 배봉균 1687
143315 강생 신비도 자신의 논리로 이해/설명할 수 있다는 "착각가"들이 ... 2009-11-24 소순태 1807
143397 가톨릭 교회의 말씀 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해-I 출판 안 ... 2009-11-25 소순태 1517
143596 게시판 소감 ^^* 2009-11-28 박요한 3157
143647     이기적인 분인것 같습니다. 2009-11-28 장세곤 984
143637     편가르기? 2009-11-28 김은자 1343
143606        Re:연예인이나 쫓아 다니는 사람이라면서? 2009-11-28 박요한 2258
143609           Re: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009-11-28 박요한 2145
143638 물위에서 우아한 날개짓을 하기 위해 2009-11-28 배봉균 1577
143701     Re: 물 위를 나처럼 걸을 수 있어! 2009-11-29 김정순 672
143649 승단심사 2009-11-28 배봉균 1527
143651     Re : 승단심사 1 2009-11-28 배봉균 847
143759        Re : 승단심사 2 2009-11-29 배봉균 380
143696 오직 가톨릭 신자만 성체를 영할수 있습니다. 2009-11-29 황명구 2297
143775 쇄신해야 할 것들 - 4.일방적 의사소통 구조의 쇄신 (펌) 2009-11-29 김동식 3237
143863 대림 시기 입문 2009-12-01 소순태 2017
143912 참 믿음 2009-12-01 양종혁 2027
143918 앗~ ! 2009-12-02 배봉균 1567
143942 주자는 말하기를 2009-12-02 소순태 2757
143944     무서운 말씀입니다. 2009-12-02 박재용 27111
143954        Re:무서운 말씀입니다. 2009-12-02 이상훈 1345
143953        Re: 성경 말씀도 아닌데 진짜 무서워할까요??? 2009-12-02 소순태 1983
144000 목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2009-12-03 배봉균 2327
144008     정말 일찍 일어나셨군요. *^^* 2009-12-03 이효숙 2284
144073        Re:정말 일찍 일어나셨군요. *^^* 2009-12-03 배봉균 590
144054 신(神)의 손 (God's hand) 시리즈 上, 中, 下 합편 2009-12-03 배봉균 4077
144057 [펌] 소 -김종삼 2009-12-03 박광용 2147
144128 악은 (자신과 투쟁하는 사람에게) 악한 영향을 미친다. 2009-12-04 장이수 1317
144160 그리스도왕은 가장 작은 사람으로 오십니다. 2009-12-05 박민화 2837
144186 빌딩 옥상에서 바라본 2009-12-05 배봉균 1867
144190 예수님을 주님으로 선택한 사람들의 영원한 삶, 행복 2009-12-05 박여향 1427
144281 첫눈 내린 도봉산 2009-12-07 배봉균 1757
144374 영화 4 편. [하늘의 군대, 하느님의 말씀] 2009-12-08 장이수 1307
144375 하느님 나라의 개시와 구현이신 예수 그리스도 - 요한 바오로 2세 ... 2009-12-08 소순태 1667
144553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교리학습 2009-12-12 소순태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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