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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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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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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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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03
어느 부부의 마지막 사랑
|1|
2010-11-10
노병규
1,193
4
56304
천국의 열쇠
|2|
2010-11-11
안중선
442
4
56330
제주 한라산을 오르며...(2)
|2|
2010-11-12
노병규
402
4
56337
순례자의 기도 -Sr.이해인
2010-11-12
노병규
495
4
56342
하루에 한 번 만이라도
|4|
2010-11-12
권태원
2,460
4
56345
나를 기쁘게하는 것들
|6|
2010-11-12
김영식
762
4
56347
행복에 대한 단상
|1|
2010-11-13
노병규
434
4
56375
명례성지와 묘지<신석복/마르코>를 다녀와서
|2|
2010-11-14
김영식
548
4
56385
아름다운 사람
|5|
2010-11-15
권태원
538
4
56404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1|
2010-11-16
노병규
565
4
56411
다시 쓰는 편지
|6|
2010-11-16
권태원
482
4
56437
외할머니의 김치
2010-11-17
노병규
581
4
56473
참평화
|5|
2010-11-18
김영식
507
4
56494
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
|5|
2010-11-19
김영식
520
4
56510
모두 평등한 인간일 따름입니다.
|6|
2010-11-20
김영식
338
4
56518
아줌마는 하느님 부인이세요.
|3|
2010-11-20
임성자
422
4
56521
눈눌의 기도
|2|
2010-11-21
안중선
360
4
56528
홀로 있는 시간 / Sr.이해인 클라우디아
|3|
2010-11-21
김미자
517
4
56564
좋은 것을 품고 살면
|7|
2010-11-23
김영식
477
4
56577
고 백
|8|
2010-11-23
권태원
504
4
56578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
|6|
2010-11-23
김영식
457
4
56630
당신이 이런 사람이었으면
|5|
2010-11-25
김영식
2,513
4
56642
♥ 버리고 비우고 나면 . . . ♥
|2|
2010-11-26
김현
571
4
56668
♤ 오래 기억 되는 사람 ♤
|2|
2010-11-28
김현
498
4
56687
천사님들과 함께한 6천포기 김장나누기.
|3|
2010-11-28
박창순
439
4
56701
대림시기의 은총
|6|
2010-11-29
권태원
593
4
56713
기도하지 마세요. 그 아이는 이미 천국에 있잖아요
2010-11-30
노병규
578
4
56714
독일 어느 노인의 詩 <김수환 추기경 옮김>
|7|
2010-11-30
김영식
541
4
56720
작은 기도, 큰 위로
|5|
2010-11-30
권태원
546
4
56724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8|
2010-11-30
김영식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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