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496 내 인생이 끝날 때... |2| 2013-07-16 강태원 5932
78820 자신을 줄 수 있는 사람 / 나는 행복 합니다. 2013-08-07 원두식 5931
79003 우리 곁에 숨어있는 행복 |1| 2013-08-18 원근식 5935
79126 가두선교단 선교교육실시 (부평3동성당 성가정의 어머니Cu. 전단원 ... 2013-08-25 문안나 5931
79385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13-09-13 강헌모 5931
79617 경청( 敬聽)의 아름다움 2013-10-01 원두식 5932
79830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2013-10-19 김현 5931
81582 +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오늘,.... |4| 2014-03-21 강헌모 5934
81585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1| 2014-03-22 김현 5932
82010 수없이 싸우며 살아온 그분을 닮아간다는것에 |2| 2014-05-13 류태선 5936
82210 당신과 나의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4-06-09 이근욱 5930
85731 추수 |2| 2015-09-11 심현주 5931
96597 크리스마스의 감동 -나누고싶어지는 |1| 2019-12-11 김현 5932
99163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 |1| 2021-02-27 5930
100392 주님.....노여워마소서. 2021-12-05 이경숙 5930
101233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 |1| 2022-08-12 장병찬 5930
102111 ★★★★★† 47.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 |1| 2023-02-07 장병찬 5930
179 당신은 대답할 수 있나요? 1998-11-25 서정숙 59214
2013 나무(편안한 시 한편-10) 2000-11-02 백창기 59212
2060 누구도 사랑하지 못했던 사랑으로 2000-11-12 남중엽 5929
2481 소금 같은 사람 2001-01-20 정안젤로 5927
3325 개그맨 이창명과 MBC 2001-04-20 이재경 59213
3410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01-05-01 안창환 5923
3997 기도(편안한 시 한편 -28) 2001-07-03 백창기 5928
4000     [RE:3997]우리의 모든 소망 2001-07-03 이우정 491
4015 정말 귀엽네요... 2001-07-05 김광민 5927
5189 자기자신에게 정직하라 2001-11-29 이승민 59216
5261 [물과 보약] 2001-12-11 송동옥 59218
5280 ===== 그대위한 커다란 마음 ===== 2001-12-14 김희영 5926
5675 천번의 사랑... 2002-02-16 권필순 59218
5692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 2002-02-19 박윤경 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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