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86 습관 |4| 2004-07-28 박용귀 1,60810
7897 (13) 묵주와 신부님 |28| 2004-09-06 유정자 1,6084
12470 50년 동안의 상처와 고통 |4| 2005-09-23 양승국 1,60823
5202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6| 2010-01-06 김현아 1,60820
107497 건강하고, 행복하고, 기쁘게 살려면 기도하라(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 |1| 2016-10-15 김영완 1,6081
111141 ♥사울이 사무엘을 만나다(사무엘상9,1-27)♥/박민화님의 성경묵 ... 2017-03-31 장기순 1,6082
116990 완덕(完德)으로 나아가는 지름길.47 2017-12-22 김중애 1,6081
11713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탄 팔일 축제 내 ... 2017-12-28 김동식 1,6083
1213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의 용서설명 멋져요.) 2018-06-21 김중애 1,6081
123221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1| 2018-09-06 장병찬 1,6080
1246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 2018-10-30 김중애 1,6080
134031 ★ 연옥(煉獄) [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 |1| 2019-11-22 장병찬 1,6080
137906 믿음의 용기 2020-04-30 김중애 1,6081
138128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36 2020-05-10 김중애 1,6081
140943 정녕 제가 하느님의 얼굴을 뵙는 듯 ... |1| 2020-09-22 이정임 1,6083
141755 2020년 10월 29일[(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20-10-29 김중애 1,6080
1536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10) 2022-03-10 김중애 1,6087
2269 식사 전과 후에 드린 기도 그리고 산에서 드린 기도 2021-05-03 한영구 1,6080
2405 안토니오 축일에.. 2001-06-13 오상선 1,60714
3822 두 장의 유리판 사이에.... 2002-07-08 박선영 1,6071
4508 사회 사업을 하는 사람 2003-02-08 문종운 1,6075
6477 두가지 사랑 2004-02-13 오상선 1,60715
6733 선행묵상- 사람들과 잘 지내기 2004-03-26 배순영 1,60712
6971 * 묵상, 방창호 형제님을 생각하며 2004-05-01 이정원 1,6070
6974     ^^ 2004-05-01 방창호 9360
15096 행위는 존재를 따른다(Agere sequitur esse) |12| 2006-01-20 이인옥 1,60713
36671 6월 3일 화 / 텅빈 충만 2008-06-03 오상선 1,6076
106330 "겸손한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산다."(박영식 야고보 신부 ... 2016-08-27 김영완 1,6071
115145 수호천사 |2| 2017-10-02 최원석 1,6074
121224 [강 론] ▣ 연중 제11주간 [06월 18일(월) ~ 06월 2 ... 2018-06-17 이부영 1,6070
12130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 |2| 2018-06-20 김동식 1,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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