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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5737	천사가 된 소녀 / 최근 미국에서 화제가 된 사건... \|5\|	2015-09-12	김영식	2,137	13
85812	기적의 값 \|3\|	2015-09-19	김영식	2,600	13
85819	▷ 식물은 포기하지 않는다 \|3\|	2015-09-21	원두식	1,096	13
85864	♣ 오세요, 오세요, 그냥 요세요. ♣ \|2\|	2015-09-25	박춘식	1,036	13
85979	▷ 세월처럼 무서운 건 없다 \|7\|	2015-10-09	원두식	2,618	13
86110	미역국과 생일 유감 \|4\|	2015-10-23	김학선	1,143	13
86395	시장 모퉁이 좌판에서 장사하시는 할머니에 기부를 보면서 \|6\|	2015-11-29	류태선	966	13
86406	할머니를 찾아뵈었습니다 \|1\|	2015-11-30	류태선	445	3
86573	팔 없는 아이를 입양한 부모 \|2\|	2015-12-21	김영식	900	13
86579	신부님의 자동차 \|1\|	2015-12-22	김현	2,586	13
86610	엎질러진 컵라면	2015-12-26	김현	947	13
86791	▷ 시어머니 십계명 \|4\|	2016-01-21	원두식	3,047	13
86808	어느부부의 마지막사랑 \|3\|	2016-01-24	김현	2,562	13
86875	▷ 악마의 특강 \|5\|	2016-02-02	원두식	2,604	13
86904	▷ 어머니와 우유 한 병 / 여섯 가지 참회 \|7\|	2016-02-06	원두식	2,238	13
87140	▷ 한마디의 가치 \|1\|	2016-03-05	원두식	2,119	13
87588	노후는 여생이 아니다. \|6\|	2016-05-08	유웅열	3,601	13
193	큰 사랑	1998-12-16	이화균	659	12
199	성탄전야 눈물을 흘리신 신부님.	1998-12-29	이정우	2,440	12
206	새 시험지	1999-01-07	이미나	565	12
265	능곡성당의 자랑스러운 이야기...	1999-03-09	이명길	546	12
275	사.랑.과.우.정.사.이.	1999-03-20	박정현	648	12
320	[삶의 가치 2] 너거 아부지가?	1999-05-08	김종오	514	12
343	슬픈동화	1999-05-20	곽일수	1,580	12
365	에밀레종(최인호님 글)	1999-05-2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89	12
383	마음의봉우리	1999-06-02	지옥련	364	12
385	나에 소원은...	1999-06-02	지혜진	441	12
413	아름다운 사람, 꽃동네사람의 시	1999-06-10	박요한	505	12
421	어디 다치지 않았느냐?	1999-06-16	지옥련	439	12
608	본질적인 것은 사랑입니다.	1999-08-25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653	12
696	준비, 기다림	1999-10-06	류성룡	59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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