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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12
322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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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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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36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
2012-09-02
강헌모
375
1
72435
2012년 9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2-09-02
김영식
451
2
72434
천 년을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2-09-02
이근욱
240
0
72433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Fr.전동기유스티노]
2012-09-02
이미경
328
2
72432
보약 선생님...[Fr.전동기유스티노]
2012-09-02
이미경
327
2
72431
‘어두일미’(魚頭一味) 이야기'
2012-09-02
원두식
411
1
72430
영혼을 깨우는 낱말--<자아>
2012-09-02
도지숙
248
0
72429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2012-09-02
원근식
450
2
72428
이렇게 말하게 하소서
2012-09-02
도지숙
306
0
72427
두 종류의 기도
|3|
2012-09-02
노병규
486
7
72426
완전의 반쪽
2012-09-02
노병규
412
3
72425
못 자국 난 당신의 손
2012-09-02
원두식
465
1
72423
글을 올린지 7 개월이 지났습니다
|5|
2012-09-01
강헌모
348
2
72418
그리움에 저무는 가슴 / 이채
2012-09-01
이근욱
330
0
72417
백 원만 예수님 (두 번째 , 세 번째 이야기)
2012-09-01
김영식
455
4
72416
길에 대한 명상 (2)
2012-09-01
강헌모
353
0
72414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2|
2012-09-01
김현
444
3
72413
기다렸다가 함께 가십시요
2012-09-01
강헌모
343
2
72412
마음속의 스케치북
|2|
2012-09-01
강헌모
339
3
72411
영혼을 깨우는 낱말--<버림>
|1|
2012-09-01
도지숙
252
1
724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 /마더데레사
2012-09-01
원두식
467
2
72409
생각
|1|
2012-09-01
노병규
406
4
72408
이렇게 감사하게 하소서
|1|
2012-09-01
도지숙
346
0
72407
어머니, 당신의 사랑으로 해서 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4|
2012-09-01
노병규
451
7
72405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
2012-09-01
원근식
321
4
72404
값진 금메달 인생을 위해
2012-09-01
원두식
281
2
72403
이렇게 먹게 하소서
|3|
2012-08-31
정기호
294
1
72401
나보다 높다고 불만이 생긴다면
2012-08-31
허정이
285
1
72400
아닐지 모른다
2012-08-31
허정이
275
1
72397
푸른 사과
2012-08-31
유재천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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