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일 (금)
(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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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958 우유 주사 2012-11-19 노병규 5911
74002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2012-11-21 원두식 5911
75921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3| 2013-02-28 김영식 5913
77196 위로의 섬, 그래도 (島) 2013-05-05 정선영 5911
78182 볼 수는 없어도 나눔의 마음으로 가까운사람 2013-06-27 원두식 5910
78531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2| 2013-07-18 강태원 5914
78804 지혜로운 삶 2013-08-06 원근식 5913
79115 47층에서 떨어지다 |1| 2013-08-24 강헌모 5910
81187 사랑의 엔돌핀 |2| 2014-02-09 강헌모 5914
83353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2-02 이근욱 5913
84366 4월에 꿈꾸는 사랑, 4월의 꿈, 2편 / 이채시인 |1| 2015-03-29 이근욱 5910
85731 추수 |2| 2015-09-11 심현주 5911
86853 오늘만큼은... 2016-01-30 강헌모 5910
92228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2018-04-12 유웅열 5910
92341 [복음의 삶] “내가 네 밥이냐”라는 말처럼 2018-04-21 이부영 5911
92991 [복음의 삶] '진리의 가치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2| 2018-07-05 이부영 5911
9886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만군의 하느님"이다 (아들들 ... |1| 2021-01-21 장병찬 5910
102022 ★★★★★† 16.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 |1| 2023-01-22 장병찬 5910
2060 누구도 사랑하지 못했던 사랑으로 2000-11-12 남중엽 5909
2102 정당한 판결 2000-11-18 차제모 59017
3410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01-05-01 안창환 5903
3997 기도(편안한 시 한편 -28) 2001-07-03 백창기 5908
4000     [RE:3997]우리의 모든 소망 2001-07-03 이우정 451
5261 [물과 보약] 2001-12-11 송동옥 59018
5280 ===== 그대위한 커다란 마음 ===== 2001-12-14 김희영 5906
8062 희망고문 2003-01-21 이동재 59013
8063     [RE:8062] 2003-01-21 이지연 883
8792 사랑하는 친구에게... 2003-06-23 안창환 5907
9595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세요 2003-12-01 안창환 5908
9984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삶 2004-02-29 이경숙 59012
12024 사람이 산다는 것 |2| 2004-11-12 유웅열 5902
17510 [뮤직~싸롱]...주말에 듣는/// 듣기 좋은 음악들... |1| 2005-12-10 박현주 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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