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962 행복한 원망 |2| 2011-01-14 노병규 4704
57977 천국에서 보내온 김수환 추기경님의 편지 2011-01-14 박명옥 5794
57990 덤으로 받았지만 2011-01-14 김효재 3964
57991 지금 너무 힘들어 하지말아요 |1| 2011-01-15 노병규 4924
57992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2011-01-15 노병규 4674
57994 홀로서기 |4| 2011-01-15 김영식 4434
57997 개통된 전철로 춘천 한번 다녀오세요! |1| 2011-01-15 노병규 8424
58021 길 위의 당신에게 |3| 2011-01-16 권태원 3234
58028 수단의 슈바이처 '울지마, 톤즈' (아! 이태석 신부님 2011-01-16 박명옥 5764
58042 ♣ 중년에 우리는... ♣ |2| 2011-01-17 노병규 5564
58048 ♣ '울지마 톤즈'-이태석 신부님 1주기 헌사 |4| 2011-01-17 이태호 2,4854
58064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6| 2011-01-17 김영식 5594
58068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011-01-17 박명옥 6824
58072 빨간 벙어리 장갑 |1| 2011-01-18 노병규 4494
58090 추암해변의 겨울 (2) - 파도의 댄스, 갈매기의 곡예 |1| 2011-01-18 노병규 3934
58114 나는 '정자'다 |2| 2011-01-19 김정자 5614
58120 그녀만큼만... |1| 2011-01-20 노병규 4164
58122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2011-01-20 원근식 3544
58140 한파(寒波). |2| 2011-01-20 이상원 4624
58154 ♣ 내면의 아름다움 ♣ |5| 2011-01-21 김현 4594
58186 개차반 2011-01-22 조용훈 3364
58194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2| 2011-01-22 노병규 4044
58210 어미소의 눈물 |3| 2011-01-23 김영식 4894
58215 ♣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 |8| 2011-01-23 김현 6254
58242 사랑은 마음의 빛입니다 |3| 2011-01-24 김영식 5164
58284 가난해도 마음은 부자 2011-01-26 노병규 5514
58305 목멱산 겨울 2011-01-26 신영학 2884
58325 차 한 잔의 사색 2011-01-27 노병규 5374
58334     Re:차 한 잔의 사색 2011-01-27 강칠등 2070
58347 화진포 연가 2011-01-28 노병규 4284
58366 ♣ 1000억 짜리 강의 ♣ 2011-01-29 노병규 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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