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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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3086 천안함 사건을 생각 해보자 2010-04-20 문병훈 4147
153111     세계최초로 개발한 스텔스 잠수함 및 어뢰?? 2010-04-20 곽일수 2858
153106     1 2010-04-20 김창훈 1647
153092     새떼......아님 UFO 공격으로 두동강 2010-04-20 김은태 27810
153088     Re:공감 합니다 2010-04-20 윤기열 2384
153114           Re:북한 연루설은 2010-04-20 전훈구 2053
153105 (170) 추억여행(시) 2010-04-20 유정자 5927
153137     Re:맑은 영혼의 시 2010-04-21 박영진 1162
153116     Re:(170) 추억여행 2010-04-20 전훈구 1703
153124 바위를 내려오면서 계속하는 2010-04-21 배봉균 3027
153132 번개같이 빠른 2010-04-21 배봉균 2477
153154 날씨는 잔뜩 흐렸지만 벚꽃은 만개 2010-04-22 배봉균 3247
153186 "군종교구, 천안함 희생자 위한 미사" 2010-04-23 조정제 2807
153294 성체를 거룩하게 모시고 싶습니까 [살로 된 빵] 2010-04-25 장이수 1967
153335 * 천암함을 국민의 힘으로 다시 만들자 2010-04-26 이정원 3117
153351     4대강 사업비로서 건조해도 됩니다. 2010-04-27 장세곤 13416
153343     천암함인지... 뭔소리랴? 2010-04-27 임봉철 22514
153336     Re:*'노랭이' 아니면 '구두쇠' 소리듣더라도 2010-04-26 소민우 22216
153362 가톨릭에서 바라보는 천안함 사건은? 2010-04-27 양재호 3627
153379     Re:난 말만 늘어놓는 분들을 믿지 않습니다. 2010-04-27 소민우 13810
153366     Re:가톨릭에서 바라보는 천안함 사건은? 2010-04-27 최종하 1888
153363     가톨릭에서 본 천안함 사건은 너무 슬픕니다. 2010-04-27 이순의 22011
153433 우리는 용감한 대한의 국군 2010-04-28 배봉균 2437
153503 당신의 선택으로 2010-04-29 최종하 1857
153519 천안함 장병 장례식을 보면서 생각한다 2010-04-29 문병훈 3907
153532     이용만 당했던 선배 군인들.. 2010-04-29 곽일수 2178
153525     Re:소위 '조문인사' 들여보낸다고 2010-04-29 소민우 2936
153540        딸 내미가 와서는 조기 달라고 합니다... 2010-04-29 김은자 1734
153529 봄바람이 부는 이유 2010-04-29 장기항 5507
153530     Re: 우와 - 길고도 긴 재밋는 얘기.. 2010-04-29 민영덕 2301
153566 인천교구 보좌주교 정신철 세례자 요한 신부 임명 2010-04-30 류대희 5177
153581     축하합니다 2010-04-30 이순의 1984
153589 천암함 영웅 46용사의 명복을 빕니다 2010-04-30 홍석현 2627
153620 자꾸 성가시게 구는.. 2010-05-01 배봉균 2127
153691 노가다 '형틀목수'일을 비관하는 어떤 형제에게... 2010-05-02 임동근 6577
153700 내가 너희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한 것처럼 2010-05-02 장이수 1997
153710 동학사 (東鶴寺) 2010-05-03 배봉균 2477
153745 먼저보다 조금 더 잘 찍은 2010-05-04 배봉균 1787
153764 금연일기-8 (짜투라기 시간의 활용에 대해 ) 2010-05-04 정진 1947
153768     Re: 반갑습니다 2010-05-04 유정자 1201
153769        짜투리 시간~~~ 2010-05-04 김은자 2090
153772 一魚濁水 2010-05-04 홍석현 2367
153811     글쎄요 2010-05-05 김복희 1180
153804 유머 시리즈 25 - 블랑카의 꽃 구경 2010-05-05 배봉균 3397
153830 요즘 만난 그림들 2010-05-05 신성자 3497
153835 단골 모델의 멋진 포즈 2010-05-05 배봉균 1907
153849 2010 경기 국제항공전 1 -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 이글' 2010-05-06 배봉균 2167
153853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34 - 청출어람(靑出於藍)과 후생가외 ... 2010-05-06 배봉균 1,1907
153856 유머 시리즈 26 - 대통령이 되면... 2010-05-06 배봉균 3687
153897 물 마시고 날아가는 2010-05-07 배봉균 1387
153900 전쟁과 기아의 고통 2010-05-07 문병훈 1937
153916     Re:전쟁과 기아의 고통 2010-05-07 정영신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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