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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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878 내 위신이 쌍말로 X통에 막대기가 됐지 2003-08-14 정문자 5585
56739 추석선물과 신부님 2003-09-07 이용섭 5582
57222 참 재미있으신 교황님^^ 2003-09-22 강임영 55825
59100 극단적인, 편향된 사고의 잘못 2003-11-30 박여향 55825
59101     [RE:59100] 2003-11-30 하경호 1592
76516 가톨릭 병원의 신부님에 대한 병원비 문제 |5| 2004-12-13 권오광 55812
88517 열왕기상15:1~34, 16:1~7(아비얌의 유다 통치. 아사의 ... 2005-09-26 최명희 5583
94568 미사중 주님의 기도에"아멘"이라고 하지 말라던데... |3| 2006-01-28 김영호 5583
96641 이것이 패싸움인가? 전운^^*?? |10| 2006-03-12 박요한 5589
104230 봉평 메밀꽃 축제에 다녀와서... |40| 2006-09-12 이복희 55815
106430 거침없이 약올렸던 님앞에서 오늘밤은 형제자매님들에게 |7| 2006-11-24 조정제 55824
113410 태릉 |2| 2007-09-09 서선호 5581
115154 저도 레지오 단원이지만 정말 희안한 사람들이 다 모인곳이 .. |2| 2007-12-06 이현철 5581
116493 나주와 관련해서 이제 그만하시고 기도 많이 하십시오.(수정) |24| 2008-01-18 노상대 5585
119531 ** (제3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6| 2008-04-16 강수열 5583
137058 가좌동 성당을 다녀와서... |12| 2009-06-30 김은경 55819
161687 감동만하다... 2010-09-06 김은자 55819
161695     Re:감동만하다... 2010-09-06 나윤진 1634
161699        Re:감동만하다... 2010-09-06 김은자 1505
165066 이태석 신부님 동영상 2010-10-28 노병규 5588
165647 사과해야 할 종교는 개신교뿐인가? (담아온 글) 2010-11-06 장홍주 55814
165672     이신부님 말씀대로 이런 분들 대개 2010-11-06 박창영 2708
165650     Re:빨갱이 신부라고 합디다. 2010-11-06 이신재 37012
165653        주교님까지도 좌빨이라고 매도합디다. 2010-11-06 장세곤 30813
165652        Re: 빨갱이 눈에는 빨갱이만 보인다 2010-11-06 장홍주 27712
166422 ..불교는 동네북?... 성공회신부여.. 늬들마저 ?.. 2010-11-15 임동근 5586
166467     Re:..불교는 동네북?... 성공회신부여.. 늬들마저 ?.. 2010-11-16 장석경 1372
166528        Re:..불교는 동네북?... 성공회신부여.. 늬들마저 ?.. 2010-11-17 임동근 1032
168834 정년퇴임, 예수님 뒤를 따랐더니 C급을 받았어요. 2010-12-30 박춘옥 5587
168839     저의 정년퇴임과 어쩌면 그리도 똑같으신지... 2010-12-30 박창영 3687
168851        Re:저의 정년퇴임과 어쩌면 그리도 똑같으신지... 2010-12-30 박춘옥 3073
168844        Re:두 분의 정년후 멋진 생활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10-12-30 홍석현 2787
168852           Re:두 분의 정년후 멋진 생활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10-12-30 박춘옥 2851
169563 미사보, 그거 그냥 확 벗어버립시다. 2011-01-12 박창영 5584
169575     Re:날도 추운데 2011-01-12 신성자 3071
169614        Re:날도 추운데.. 햐 - 기막힌 답변 2011-01-13 민영덕 1891
169681 . 2011-01-14 장순덕 5585
169686     Re:류근철 카이스트 초빙 특훈 교수 2011-01-14 안현신 2854
171500 경비 아저씨 2011-02-17 유재천 5582
182050 메주고리예의 순례는 가능한가? |6| 2011-11-12 김상문 5580
188068 생명이 있는 동물은 당신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5| 2012-06-10 김용창 5580
189635 . 2012-07-29 장서림 5580
196830 40년 간을 성당 문 앞에서 주보만 가지고 가시는 어떤 형제님께 |3| 2013-03-22 박창영 5580
199615 늑대의 리더십 |1| 2013-07-25 이병렬 5580
200823 주말 오후.. ♬ 토요일 밤에 2013-09-09 배봉균 5580
200855 신부님에대한 자매님 얘길 들으면서 제자신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2013-09-10 류태선 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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