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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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419 이성훈 신부님 보십시오 2003-09-29 석문언 5573
63703 박홍 신부님...부끄럽습니다!!! 2004-03-20 박영희 55733
63743     [RE:63703]박홍신부님에 고마운 마음을.... 2004-03-20 정영일 1163
86000 귀신존재 과학적 입증 어렵다(그러나 귀신은 존재한다) 2005-08-01 이용섭 5571
87774 1969년...미군의 DMZ |3| 2005-09-09 노병규 5572
92951 만리장성(萬里長城)과 케이블 카(Cable car) |72| 2005-12-26 배봉균 55714
92978     북한산성 |5| 2005-12-27 신성자 1846
99645 글 삭제 합니다. |11| 2006-05-19 박난서 55713
99656     Re: 이글 또한 삭제 합니다. 죄송합니다. 2006-05-20 박난서 2384
99659        Re: 제 의견입니다 |1| 2006-05-20 지요하 26210
107944 20주년 결혼기념일에 계룡산을 오르다 |13| 2007-01-15 지요하 55718
111951 가톨릭 교리 4편 교회생활 제2장 하느님 교회의 특성 |1| 2007-07-12 유재범 5573
112828 이해인 시 / 사랑은 어디서나 2007-08-20 박남량 5571
113594 신께서 골라주신 아름다운 날 |8| 2007-09-19 임덕래 5575
116564 이성훈 , 황중호 두분 신부님께 질문합니다. |19| 2008-01-20 구본중 5570
116581     Re: 여전히 접속이 안됩니다.. |4| 2008-01-20 소순태 1320
143739 김동식님께 공개 질의 2009-11-29 양종혁 55713
143767     Re:김동식님께 공개 질의 2009-11-29 이현숙 2238
143770        뭐를 못 가추었다고... 2009-11-29 김은자 2354
143750     복귀를 환영합니다^^ 2009-11-29 김복희 2745
151736 유머 시리즈 23 - 엽전 열닷냥 2010-03-20 배봉균 5575
154583 세상에 이런일이... 2010-05-18 이주원 55720
154590     예수님때도 그랬습니다. 2010-05-18 김은자 2288
158478 국악성호경으로 냉담 교우를 찾았답니다 2010-07-25 지요하 55716
158483     Re:기도하는 모습이 감동을 줍니다. 2010-07-25 김지현 1493
158498        Re:기도하는 모습이 감동을 줍니다. 2010-07-25 문병훈 1081
159883 제12회 천진암 성지 무궁화 축제-화보 2010-08-17 박희찬 5572
159978     감사드립니다, 진짜에요^^ 2010-08-17 김복희 981
162295 re : 분명히 있는 것 2010-09-15 김병곤 55718
162300     분명히 있는 것 또 하나 2010-09-15 이정희 18311
162353        너무 힘들게 설명해서 또 난독증 일어난거여요... 2010-09-15 김은자 863
162305        Re:분명히 있는 것 또 하나 2010-09-15 김병곤 16017
162299     Re:re : 분명히 있는 것 2010-09-15 정란희 1476
162321        . 2010-09-15 김은자 1204
162409 아주 까놓고 청첩장에 계좌번호? 2010-09-16 박창영 55710
162423     Re:글을 읽고보니.. 2010-09-16 안현신 1492
163894 불가사의 2010-10-05 김동식 55710
163915     소통 2010-10-05 이성훈 42624
163936        Re:소통 2010-10-06 김동식 2352
163938           없는 것이기에. 2010-10-06 이성훈 24011
163939              Re:없는 것이기에. 2010-10-06 김동식 2163
163905     Re:불가사의 2010-10-05 곽운연 2919
163908        Re: 시대착오 & 중 병 2010-10-05 고창록 2858
163911           Re: 시대착오 & 중 병 2010-10-05 곽운연 2045
163917              원래 자신의 밥그릇 앞에선 약해지기 마련입니다... 2010-10-05 김은자 2717
163918                 카더라 통신? 2010-10-05 이성훈 33320
163920                    사제는 즉흥적이지 않지만 오해와 실수는 많다/ 2010-10-05 김은자 3299
163937                       해야 할 말들을 하지 않는것. 2010-10-06 이성훈 30813
163950                          잘못 읽은게 죄인가? 2010-10-06 김은자 2072
163926                       사제는 즉흥적이지 않지만 오해와 실수는 많다? 2010-10-05 송동헌 2643
163927                          . 2010-10-05 김은자 2524
163930                             ??????? 2010-10-05 송동헌 2330
163951                                송동헌님 죄송합니다... 2010-10-06 김은자 1990
168485 울지마톤즈 다크영화 감상평 2010-12-25 진신정 5575
168486     Re:울지마톤즈 다크영화 감상평 2010-12-25 문병훈 2943
173820 하느님 자리를 차지하는 성직자들 - 김용택 2011-04-02 신성자 5576
182414 간디의 묘비에 새겨진 일곱가지 사회악 2011-11-23 김용창 5570
189293 성모님께 차를 한대 뽑아드렸습니다. |3| 2012-07-18 조정제 5570
190158 성체훼손 논란을 지켜보면서... |13| 2012-08-13 여숙동 5570
196606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6| 2013-03-15 이정임 5570
196635     Re: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2| 2013-03-15 박영미 730
196621     Re: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2| 2013-03-15 강칠등 1030
196612     누가 나와 함께 동행해줄 사람 있나요? 2013-03-15 황지영 1430
196614        Re:내가 즐겨 부르는던 그 노래는 그 당시의 내 삶이었다 |4| 2013-03-15 이정임 1330
202741 블로그를 대여해 달라고 하는데... |2| 2013-12-17 이정임 5571
20704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1| 2014-08-21 주병순 5571
20834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015-01-27 주병순 5572
211201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 2016-08-18 이윤희 5570
22655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 ... 2022-11-26 주병순 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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