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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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7952 4 화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독서,복음(주해) |1| 2022-10-03 김대군 6061
157951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1| 2022-10-03 주병순 6590
157950 ‘나의 이웃은 그리스도’ (루카10,25-37) |2| 2022-10-03 김종업로마노 7651
157949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5| 2022-10-03 조재형 1,3249
15794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2| 2022-10-03 박영희 7491
157947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3| 2022-10-03 최원석 7714
157946 <연약함과 믿음의 자리라는 것> |1| 2022-10-03 방진선 8811
1579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0,25-37/연중 제27주간 월요일) |1| 2022-10-03 한택규 5801
157944 마음이 맑아지는글 |1| 2022-10-03 김중애 8343
157943 파라오가 괴이한 꿈을 꾸다/송봉모신부님 |1| 2022-10-03 김중애 1,0434
157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10.03) |1| 2022-10-03 김중애 9655
157941 매일미사/2022년 10월 3일[(녹)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1| 2022-10-03 김중애 8341
157940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정천 사도 요한 신부) |1| 2022-10-03 김종업로마노 6021
157939 사랑의 여정, 사랑의 훈련, 사랑의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10-03 최원석 1,1187
1579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10-03 김명준 7241
157937 2022년 연중 제27주일 김정남 보니파시오 신부님 강론 |1| 2022-10-02 이정임 8541
157936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3| 2022-10-02 조재형 1,15810
157935 ★★★† 제1일 -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 ... |1| 2022-10-02 장병찬 1,0840
157934 3 연중 제27주간 월요일...독서,복음(주해) |3| 2022-10-02 김대군 4562
157933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 돌아가신 후 ... |1| 2022-10-02 장병찬 6940
157932 ★★★† “내가 너로 하여금 기록하게 하는 모든 것은...” - ... |1| 2022-10-02 장병찬 5470
157931 ■ 6. 이사야 입문[4/5] - 제3이사야서 / 제1부[1] / ... |1| 2022-10-02 박윤식 1,0142
157930 “저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 (루카17,5-10) |1| 2022-10-02 김종업로마노 7841
157929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 |1| 2022-10-02 주병순 4210
157928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정해진 때는 오고야 만다 2022-10-02 미카엘 1,0060
157927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1| 2022-10-02 최원석 9061
15792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10-02 박영희 1,0801
157925 |1| 2022-10-02 이경숙 8270
157924 被造物이 創造主를 알고, 認定하는 삶이 自己否認이며 復活로 들어가 ... 2022-10-02 김종업로마노 1,4560
157923 被造物과 創造主. 각 제자리에 앉는 것이 眞理, 安息이다. |1| 2022-10-02 김종업로마노 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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