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022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미사 -강생의 의미![김웅열 토마스 신부닙] |1| 2009-12-26 박명옥 5907
48070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2| 2009-12-28 조용안 5906
56070 이해인수녀님 노래 들어보실래요? <모시고 옴> |7| 2010-11-01 김영식 5904
58651 베푸는 사랑 |1| 2011-02-09 노병규 5903
59375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2011-03-09 박명옥 5901
59990 아름다운 사람들 |2| 2011-03-30 김미자 5906
61128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비오는 남산 성곽의 담쟁이 |5| 2011-05-11 김미자 5908
61439 *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라 |1| 2011-05-25 박명옥 5903
64477 한 번 일등이 영원한 일등은 아닙니다. |2| 2011-09-10 김영식 5902
65256 보나리아의 성모님 2011-10-01 박명옥 5900
66029 어느 노인의 유언 2011-10-25 박명옥 5903
66523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4| 2011-11-11 김미자 59010
67713 버스 안에서 2011-12-27 노병규 5905
68443 남산 한옥 마을의 겨울 |1| 2012-01-29 노병규 5901
68583 독감처럼 2012-02-07 노병규 5907
68762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3주기 되는 날 |4| 2012-02-16 김미자 59010
69142 매화 향기 / 법정스님 2012-03-10 노병규 5909
69264 살아 있어 아픈 거야 |1| 2012-03-16 신영학 5902
71642 10분의 축복 2012-07-15 원근식 5901
73696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 2012-11-07 원두식 5904
75160 Who am I ! 2013-01-18 최찬근 5901
80086 ◆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2013-11-11 원두식 5902
80443 -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시험´ 을 치른다 |1| 2013-12-15 강태원 5902
80461 친 구 |3| 2013-12-17 유재천 5901
80702 또 한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2| 2014-01-03 김현 5903
81112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3| 2014-02-02 강헌모 5903
81940 [사랑] 쟝발쟝 2014-05-04 강헌모 5903
85755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 이채시인 |1| 2015-09-13 이근욱 5900
91854 ^^ 2018-03-11 이경숙 5900
92393 노인의 행복지수 높이기 2018-04-26 유웅열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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