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667 * 그림속의 말없는 시 |4| 2007-02-23 김성보 5886
27258 길동무 말동무...[전동기신부님] |5| 2007-03-27 이미경 5885
27349 작은 행복을 만드는 우리들 세상 |3| 2007-04-01 조희숙 5881
27430 아침이슬처럼! |3| 2007-04-06 안희원 5882
27679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생성]우린 사랑이죠 |10| 2007-04-21 원종인 58810
28142 "부부의 날"을 아십니까? |2| 2007-05-21 정명철 5884
32373 성탄 축하드립니다. |7| 2007-12-24 권영화 5884
32972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3| 2008-01-16 김동원 5886
33217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2| 2008-01-25 노병규 5884
35696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12| 2008-04-25 김미자 58811
36291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2008-05-22 조용안 5883
36379 고난은 인생을 씻어 깨끗하게 한다 |4| 2008-05-27 조용안 5885
36911 다시 돌아다 본 미사값? 2008-06-21 조용안 58810
38386 나 였으면 좋겠네 |1| 2008-09-01 신영학 5884
38591 한가위 보름달 |1| 2008-09-11 신영학 5885
38668 ♧ 추석달을 보며 |2| 2008-09-15 김미자 5888
40242 시어머니 핸드폰 |3| 2008-11-26 노병규 5884
40610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2008-12-13 조용안 5884
40834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2| 2008-12-22 김종업 5888
40992 ◑한 해를 보내는 마음의 기도... |2| 2008-12-30 김동원 5885
41000 따듯한 마음으로... |6| 2008-12-30 원종인 58810
41701 아, 어머니... |7| 2009-02-01 노병규 5888
41907 행복은 내 안에 있다 |6| 2009-02-12 김미자 5887
42017 아 아, 김수환 추기경님, |1| 2009-02-16 이청심 5885
42477 70여 개의 각종 '패(牌)'를 남기고 가신 사촌형님 2009-03-13 지요하 5883
42691 봄비에 젓은 산수유 2009-03-27 마진수 5884
43510 봄비에게 |1| 2009-05-12 김미자 5886
44448 기다림 |3| 2009-06-25 노병규 5883
44590 7월의 여름편지 |1| 2009-07-02 김미자 5888
46125 어떤 점에선 열정이 없을수록 삶은 더 선량해진다 2009-09-12 조용안 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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