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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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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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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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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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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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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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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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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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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43
기적을 요구하는 세대...
2003-07-26
이성훈
521
26
55244
감사합니다.
2003-07-26
하경호
135
0
55341
파렴치범? 오신부 동생 공판 후기
2003-07-28
곽일수
724
26
56588
민주화 운동의 큰지도자--김승훈 신부님
2003-09-02
박여향
460
26
56714
이용섭씨 글로 관리자께 건의 합니다.
2003-09-06
정광필
516
26
56868
집착에 대하여...
2003-09-11
황미숙
644
26
57845
양대동 내 이놈!
2003-10-14
강봉승
492
26
58008
[RE:58003]웬만하면 ...
2003-10-18
이종안
297
26
59913
이강길씨
2003-12-21
양대동
407
26
60610
우리 신부님 영명축일
2004-01-12
임덕래
775
26
60621
[RE:60610]축하드립니다.
2004-01-13
류대희
126
4
60826
* 주님 살려 주세요.
2004-01-23
이정원
489
26
61033
추기경님에 대한 왜곡언론과 오바언론
2004-02-02
윤현국
412
26
62651
지하철에서 만난 할머니가
2004-03-07
최숙희
458
26
63649
지요하 형제님
2004-03-19
장인철
254
26
63656
장인철 형제님
2004-03-19
지요하
284
26
63661
[RE:63656] 지요하 형제님
2004-03-19
장인철
130
11
63953
[현택수]칼럼
2004-03-24
양재호
204
26
64006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 (필독!!)
2004-03-25
박요한
360
26
64021
[RE:64006]참고로...
2004-03-25
곽일수
116
1
64044
[RE:64021]그렇군요,
2004-03-25
박요한
52
0
64101
64093번 이미영 자매님께
2004-03-26
지요하
284
26
64107
[RE:64101]
2004-03-26
이미영
178
23
64387
박성현악다구니?
2004-03-31
김은순
232
26
64390
[RE:64387]
2004-03-31
이용섭
92
5
64666
전태자 자매님 어찌하오리까^^-?
2004-04-03
박요한
290
26
64695
게시판 박해론자들..
2004-04-03
신성구
252
26
65351
고도의 정치의식
2004-04-10
양대동
244
26
65353
[RE:65351]밑글 달겠습니다...
2004-04-10
이윤석
96
12
65390
신앙적으로
2004-04-11
양대동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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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씨께
2004-04-16
김창욱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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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37
충청도, '진짜' 자존심을 세우다
2004-04-18
지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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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63
[RE:66261]호남 민심을 지역주의로 매도하지 말라
2004-04-22
박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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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10
전라도와경상도
2004-04-23
박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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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편의 행복한 일기
|15|
2004-08-09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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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23
김수환 추기경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6|
2004-09-14
임덕래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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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19
뚜껑 열린 신주단지, 국보법에 담긴 희극들
|14|
2004-09-15
지요하
278
26
71252
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게시판 형제님들께 말씀드립니다.
|2|
2004-09-16
황명구
75
5
72767
우리의 과제요, 의무에 도대체 누구의 눈치를 본단 말인가?
|22|
2004-10-14
김지선
242
26
72768
사족
|7|
2004-10-14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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