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404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025-02-28 박영희 884
180403 2월 28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2-28 강칠등 912
180402 오늘의 묵상 [02.28.금] 한상우 신부님 2025-02-28 강칠등 913
18040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두 번째 결혼으로 두 배 더 ... 2025-02-28 김백봉7 3292
18039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우정의 여정 “주님과의 우정, 이웃과의 ... |3| 2025-02-28 선우경 894
1803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0,1-12 / 연중 제7주간 금요일 ... 2025-02-28 한택규엘리사 780
180397 † 037.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 ... |1| 2025-02-28 장병찬 760
180396 ★55. 예수님이 사제에게 -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아 ... |1| 2025-02-27 장병찬 680
180395 ■ 나는 다시 태어나도 오직 당신만을 / 연중 제7주간 금요일(마 ... 2025-02-27 박윤식 1034
180394 김대군님 2025-02-27 최원석 680
180393 송영진 신부님_<혼인법은 멍에가 아니라 은총을 실현하는 도구입니다 ... 2025-02-27 최원석 771
180392 반영억 신부님_인내로 견디고, 사랑으로 이겨내기 2025-02-27 최원석 1044
180391 이영근 신부님_“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마르 10,8) 2025-02-27 최원석 912
180390 양승국 신부님_ 죄의 유혹 앞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투쟁하십시오! 2025-02-27 최원석 1132
18038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2025-02-27 최원석 781
180387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 2025-02-27 주병순 700
180384 [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25-02-27 박영희 802
18038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당 다녀도 마음에 이것을 ... 2025-02-27 김백봉7 1261
18038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 요즘 우리나라엔 존경받 ... 2025-02-27 김백봉7 961
180381 2월 27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2-27 강칠등 683
180380 오늘의묵상 [02.27.목] 한상우 신부님 2025-02-27 강칠등 823
18037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악마가 되는 법: 마중물의 ... 2025-02-27 김백봉7 992
18037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주님 중심의 지혜로운 삶 “재산을 믿지 ... |1| 2025-02-27 선우경 1325
180377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 2025-02-27 조재형 1776
180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27) 2025-02-27 김중애 1317
180375 내 인생의 계절 |2| 2025-02-27 김중애 1033
180374 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1| 2025-02-27 김중애 983
180373 매일미사/2025년 2월 27일 목요일 [(녹) 연중 제7주간 목 ... 2025-02-27 김중애 691
180372 송영진 신부님_<‘구원의 길’에서 중요한 것은 ‘구원받는 것’뿐입 ... 2025-02-27 최원석 842
180371 반영억 신부님_단호한 결단 2025-02-27 최원석 954
163,141건 (92/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