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479 ♣ 살아온 삶 , 그 어느 하루라도 ♣ |4| 2011-04-18 김현 4394
60480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011-04-18 노병규 5254
60505 봄꽃으로 피는 사랑 2011-04-19 노병규 4464
60509 여보...사랑해~잘가요 ㅠㅠ |2| 2011-04-19 노병규 2,5264
60510 내 눈이 열려야 열린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다 2011-04-19 박명옥 4834
60514 산 머리 2011-04-19 신영학 4004
60547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1| 2011-04-21 노병규 4534
60552 [동영상]세족례 -주님 만찬미사 |2| 2011-04-21 노병규 6534
60563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글 |3| 2011-04-21 김영식 7134
60580 Ecce lignum crucis in quo salus mund ... 2011-04-22 노병규 4024
60587 우리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2011-04-22 김영식 6984
60591 성목요일 우리성당 세족례풍경, 2011-04-22 이청심 3624
60593 초와 물 / 부활성야 - 안셀름 그륀 신부 2011-04-23 노병규 4784
60594 부활 성야 미사, 빛의 예식 2011-04-23 노병규 4854
60599 부활절의 기도 - Sr.이해인 2011-04-23 노병규 2,1794
60620 ♣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 |2| 2011-04-24 김현 3324
60622 부활절 아침에 - Sr.이해인 2011-04-24 노병규 4904
60653 아름다운 부녀 |2| 2011-04-25 노병규 5194
60701 향기가 전해 지는 사람 |4| 2011-04-26 김영식 6274
60708 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3| 2011-04-26 박호연 4434
60710 정의와 사랑 2011-04-26 윤상청 3234
60723 아~ 그래요? 그렇군요 2011-04-27 노병규 4874
60730 이쯤은 돼야 이벤트지. |2| 2011-04-27 박명옥 4404
60732 사제님들께~♥ |1| 2011-04-27 박호연 9824
60778 5월의 편지 / 고려산 진달래 축제 |1| 2011-04-29 김미자 4584
60782 냉이꽃이 피었다 |1| 2011-04-29 김미자 6244
60792 소나무의 기도 2011-04-29 이애현 4404
60798 평생을 행복하게 지내려면 |2| 2011-04-30 노병규 4484
60805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3| 2011-04-30 노병규 7004
60814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5| 2011-04-30 김영식 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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