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 (일)
(녹) 연중 제20주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826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1| 2022-05-02 박영희 1,5890
155695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06-14 장병찬 1,5890
2112 20 05 21 (목) 평화방송 미사참례 성령께서 빛의 생명을 주 ... 2020-06-29 한영구 1,5890
2384 난 바리사이로소이다..(6/9) 2001-06-09 노우진 1,58813
2576 나의 이웃과 웬수? 2001-07-16 오상선 1,58813
93369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12월 21일 『기도와 구원』 2014-12-21 김동식 1,5880
9841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에 목마르고 사랑에 배고 ... |3| 2015-08-02 김혜진 1,58817
104343 ♣ 5.16 월/ 믿음과 사랑을 통한 치유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6-05-15 이영숙 1,5883
104792 회개와 화해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2| 2016-06-09 김명준 1,58813
109708 "주님을 찾아라." -우리의 유일한 평생과제- 이수철 프란치스코 ... |4| 2017-01-29 김명준 1,5887
110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02) |1| 2017-03-02 김중애 1,5887
116368 예수성심의메시지/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18 2017-11-23 김중애 1,5880
118570 ■ 언젠가 실현될 영광스러운 그 모습을 / 사순 제2주일 나해 2018-02-25 박윤식 1,5880
119955 가톨릭기본교리( 35. 믿는 자들의 삶) 2018-04-23 김중애 1,5880
122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9) 2018-08-29 김중애 1,5888
123241 ★ 9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1| 2018-09-07 장병찬 1,5880
12596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2018-12-13 주병순 1,5880
128840 2019년 사순제5주일 복음 (요한 7.53-8.11) 2019-04-07 김종업 1,5880
134982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성모님께 전구합니다) |2| 2019-12-31 김중애 1,5883
140240 삶의 기술/행복의 핵심 2020-08-21 김중애 1,5881
141418 10.14.“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 ... 2020-10-14 송문숙 1,5882
141489 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 구원입니다. (루카 12,8-12) 2020-10-17 김종업 1,5880
1466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5.08) 2021-05-08 김중애 1,5884
1550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13,16-20/부활 제4주간 목요일) |1| 2022-05-12 한택규 1,5881
155742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5 |1| 2022-06-17 김중애 1,5880
2032 19 09 20 (금)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으뜸가는 기적을 발걸 ... 2019-12-08 한영구 1,5880
2452 보다 인간다워지는 길(77) 2001-06-22 김건중 1,5878
3528 안다는 것 2002-04-09 김태범 1,58710
4859 복음의 향기 (부활3주간 수요일) 2003-05-07 박상대 1,5878
5302 참된 행복 2003-08-16 권영화 1,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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