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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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9861 무더위를 무릅쓰고 열과 성을 다 한 작품 |2| 2012-08-06 배봉균 1900
189859 깊은 밤에 2012-08-06 유재천 1650
189858 36.7도 - 18년만에 최고의 폭염 !! 2012-08-05 배봉균 1950
189856 하느님께서 공동 구속자가 있다고 하던데 정말이냐 |1| 2012-08-05 장이수 1520
189855 공동 그리스도=공동 구속자 [또 하나의 그리스도 유혹] 2012-08-05 장이수 800
189854 ...문 좀 열어주세요... 2012-08-05 임동근 2030
189852 ...천국?... 2012-08-05 임동근 2190
189851 노인 사목 이대로는 않됩니다 |1| 2012-08-05 문병훈 4170
189850 9년 전에 처음으로 작성하여 올렸던 글 |4| 2012-08-05 배봉균 4530
189849 [직장인] 45. 대접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대접하라 |4| 2012-08-05 조정구 1870
189848 [채근담] 45. 결심을 세우되 한 걸음 더 높게 하라 |2| 2012-08-05 조정구 1860
189847 [명심보감] 5. 착한 일을 보면 목마를 때 물 본 듯 |2| 2012-08-05 조정구 2880
189845 유일 구속자(생명의 빵), 공동 구속자(죽음의 빵) |1| 2012-08-05 장이수 1350
189843 나에게 오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목마 ... 2012-08-05 주병순 650
189840 더 높은 곳을 향하여 !! |2| 2012-08-05 배봉균 1630
189833 첫째 출생과 첫째 죽음, 둘째 출생과 둘째 죽음 2012-08-04 장이수 1060
189832 침묵 20분 |7| 2012-08-04 박영미 4410
189835     Re: 침묵 20분 |1| 2012-08-04 배봉균 1980
189830 글을 삭제하며... 2012-08-04 최수영 3570
189824 36도.. 오늘도 불볕더위.. 어디를 찍었을까 ?! |2| 2012-08-04 배봉균 2060
189826     고사성어 - 가감지인(可堪之人), 가사지인(可使之人), 강류석부전 ... 2012-08-04 배봉균 1750
189823 노래 다 부르기 운동 = 노다부 운동 2012-08-04 손재수 1100
189821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1| 2012-08-04 손재수 1810
189846     우리들의 관심은 어디에? 2012-08-05 이정임 990
189818 신의 암호, 신이라는 암호/길희성 |3| 2012-08-04 이금숙 2380
189817 본당사목의 본질 개혁해야. |3| 2012-08-04 고창록 4670
189816 이런 경우 |1| 2012-08-04 박창영 3820
18981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 2012-08-04 주병순 860
189812 원죄의 상처는 가짜마리아의 유혹에 끌려 악에 기운다 |3| 2012-08-04 장이수 1750
189811 [압권, 壓券] 단골 모델의 다양한 표정 연기 |4| 2012-08-04 배봉균 1760
189809 [직장인] 44. 이런 성격을 지닌 사람들은 경계하자 |4| 2012-08-04 조정구 2490
189808 [채근담] 44. 사람이 온 힘을 다하면 하늘을 이기고 |2| 2012-08-04 조정구 2960
189807 [명심보감] 4. 하루라도 착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 |4| 2012-08-04 조정구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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