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736 아름다운 사랑 |3| 2010-01-29 박명옥 5878
51099 마차산을 찾아서 |3| 2010-04-26 노병규 58714
52316 엄마는 1학년 |1| 2010-06-08 노병규 5874
55403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2010-10-05 조용안 5874
56072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4| 2010-11-01 김영식 5876
56815 장미의 기도 / 백만송이 장미 |6| 2010-12-04 김미자 5876
57659 이런 사람이 좋다..... |6| 2011-01-03 김영식 5874
58141 울지 않겠습니다. |2| 2011-01-20 강칠등 5875
58854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2011-02-17 노병규 5875
58953 친구 이야기 |2| 2011-02-21 김미자 5877
61433 어리석음과 지혜로움 |2| 2011-05-25 김영식 5875
61529 작약꽃......... 새 한마리 |1| 2011-05-29 박명옥 5874
61601 마음을 위한 기도/이해인 2011-06-01 박명옥 5874
63383 어머니와 보리밭 |5| 2011-08-08 노병규 5876
64461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7| 2011-09-10 노병규 5878
66828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4| 2011-11-21 김영식 5878
68119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1| 2012-01-13 노병규 5873
68412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친구사이) 2012-01-27 원두식 5874
68786 '하느님의 연애편지' 2012-02-18 노병규 5877
68985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 2012-03-01 원근식 58711
69010 따뜻한 어느 판사님 이야기 |1| 2012-03-03 노병규 5877
69579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1| 2012-04-02 박명옥 5874
70132 인연 |1| 2012-04-27 강헌모 5871
70409 감사의 행복 2012-05-09 강헌모 5871
71501 나를 위한 시간 - 3 |2| 2012-07-05 강헌모 5872
71680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원합니다 |1| 2012-07-18 원두식 5870
72742 울지 않는 바이올린 2012-09-19 노병규 5875
73346 아름다운 감동 우산 이야기 2012-10-19 원두식 5873
73464 사랑해요~잘가요... |1| 2012-10-26 노병규 5875
74857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2013-01-02 강헌모 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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