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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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017 아 아, 김수환 추기경님, |1| 2009-02-16 이청심 5885
42477 70여 개의 각종 '패(牌)'를 남기고 가신 사촌형님 2009-03-13 지요하 5883
42691 봄비에 젓은 산수유 2009-03-27 마진수 5884
43467 생일... 영혼이 아름다운 그녀, 하늘로 가다... |4| 2009-05-10 이은숙 5886
44448 기다림 |3| 2009-06-25 노병규 5883
46125 어떤 점에선 열정이 없을수록 삶은 더 선량해진다 2009-09-12 조용안 5881
46963 ♣ 마음의 주인이 되라 ♣ |2| 2009-10-28 마진수 5884
47390 ♡성모 엄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2 박명옥 5884
47391     Re:♡성모 엄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2 박명옥 2654
47591 지우며 길을 걷다 |1| 2009-12-04 김미자 5887
47608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 |2| 2009-12-05 조용안 5883
51215 노인의 지혜와 경험 |1| 2010-04-30 조용안 5888
53374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2| 2010-07-17 조용안 58821
54271 대부도 - 땅나리 |1| 2010-08-18 노병규 5884
54559 가보고 싶은곳 - 북아일랜드 주상절리 2010-08-30 노병규 5885
55822 외로울 때 기도합니다 |6| 2010-10-22 권태원 5883
56072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4| 2010-11-01 김영식 5886
56107 중년의 가을 |3| 2010-11-02 김영식 5883
56148 사랑의 인사 |2| 2010-11-04 김미자 5887
57950 ♣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 |1| 2011-01-13 김현 5883
58786 봄의 웃음소리 |2| 2011-02-14 김영식 5884
60577 사랑의 십자가의 길 2011-04-22 김미자 58810
61067 함께 젖다 / 윤제림 |2| 2011-05-09 김미자 5887
65258 850주년 목각 성모상의 유럽 중부 대표적 [성모성지 마리아첼]은 ... 2011-10-01 박명옥 5880
66298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2011-11-03 박명옥 5881
68119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1| 2012-01-13 노병규 5883
68584 나도 모르는 기도 / 이해인 Sr. |1| 2012-02-07 박호연 5884
69321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1| 2012-03-20 원두식 5885
69579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1| 2012-04-02 박명옥 5884
69672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아픈 사연 2012-04-05 김영식 5884
70254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 2012-05-03 원두식 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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