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900 인디언 시아 족은 아이가 태어나면 첫 기도를 이렇게 바친다 2013-01-04 강헌모 5874
75877 나를 다스리는 법 2013-02-25 강헌모 5874
77514 천주교 신자가 부처님오신날 기다리는 말도안되는 이유! |2| 2013-05-21 류태선 5874
77605 아들의 마지막 전화 2013-05-26 원두식 5873
77665 천주님을 찾아서!!! (김대건 신부님의 해외 발자취) 2013-05-29 김두중 5871
78361 화나십니까 (3부) 황창연 신부님 2013-07-07 강칠등 5870
78480 조금은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2013-07-15 김현 5871
79802 후회하는 여행 2013-10-16 유해주 5871
80037 ◆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2013-11-07 원두식 5871
80115 어머니! |2| 2013-11-14 강태원 5871
81940 [사랑] 쟝발쟝 2014-05-04 강헌모 5873
91854 ^^ 2018-03-11 이경숙 5870
95972 희생 |1| 2019-09-15 이경숙 5872
96229 목적이 이끄는 삶 2019-10-17 유웅열 5871
98513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와 수도자에게 - 기도를 하지 않게 된 사 ... |1| 2020-12-10 장병찬 5870
100146 이간계 2021-09-26 이경숙 5870
101562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10-31 장병찬 5870
102066 † 6-2 주님은 그 기도라는 선물을 끊임없이 그대의 가슴에 전해 ... 2023-01-30 장병찬 5870
102405 축 부활 2023-04-08 이문섭 5870
332 사랑의 편지<신음 승리> 1999-05-13 정소희 5868
708 사랑이야기...세엣 1999-10-13 서미경 58610
1800 편안한 시 한 편-2 2000-09-25 백창기 58611
1901 어느 여인의 기도 2000-10-13 백창기 58612
3314 엄마아빠가 하고 싶은 말 2001-04-19 윤지원 58625
3917 조용한 사랑 2001-06-26 오시몬 58617
5506 하느님의 시 ..(펌) 2002-01-19 최은혜 5868
5845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002-03-14 박윤경 5866
9511 날씨와도 같은 삶... 2003-11-16 안창환 58615
17431 아기의 수호 천사 |5| 2005-12-05 노병규 5868
17434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1| 2005-12-06 노병규 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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