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677 인생은 흐르는 물과같다. |1| 2011-06-05 김중애 4874
61681 그대와 함깨하는 사랑 한잔 2011-06-05 박명옥 4504
61695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1| 2011-06-06 박명옥 4264
61697 내 생애 못잊을 단 한사람 2011-06-06 김영식 5504
61703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 2011-06-06 박명옥 5114
61708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 2011-06-06 김중애 4074
61714 이불 한 채의 사랑 2011-06-07 노병규 4534
61724 유월의 연가 / 손히락 |1| 2011-06-07 박명옥 4344
61728 아름다운 내리-생명의 축제! 2011-06-07 박선우 2824
61745 눈 속에 지난 아픔을 묻으며 2011-06-08 박명옥 4004
61749 눈부신 깨달음의 빛 |6| 2011-06-08 김영식 4834
61756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세글자 |2| 2011-06-09 노병규 6014
61757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4| 2011-06-09 노병규 4974
61762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대 |1| 2011-06-09 박명옥 4994
61764 그대, 눈부신 아침으로 오라 / 유인숙 2011-06-09 박호연 4194
61781 힘내세요 |3| 2011-06-10 박명옥 5114
61803 여름편지 - Sr.이해인 |3| 2011-06-11 노병규 3824
61816 슬프도록 아름다운 |2| 2011-06-11 김영식 5714
61831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2| 2011-06-12 노병규 4404
61836 하느님의 출석부...[전동기신부님] |1| 2011-06-12 이미경 5134
61847 이해인 수녀님의<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북 콘서트 사진모음 ... |3| 2011-06-13 이순교 1,0794
61850 ◑ㅈ ㅣ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2| 2011-06-13 김동원 2894
61859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1| 2011-06-13 박명옥 5344
61871 당신과 나의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1| 2011-06-14 노병규 4764
61878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1| 2011-06-14 박명옥 5664
61890 얻는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줄 아는것이다 |1| 2011-06-14 김종업 4774
61901 그리움을 마신다 |2| 2011-06-15 박명옥 4104
61915 조순창 신부님 추모1주기 미사를 다녀와서 |1| 2011-06-16 전대식 3554
61944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이채시인 |2| 2011-06-17 이근욱 3604
61950 누나의 비밀번호 2011-06-17 노병규 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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