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325 *♤눈속의 나그네♤* / 헤르만 헷세 2008-11-30 김미자 5855
43467 생일... 영혼이 아름다운 그녀, 하늘로 가다... |4| 2009-05-10 이은숙 5856
44128 ♡기쁨을 주는 삶♡ |1| 2009-06-10 김중애 5855
44170 ♡ 당신은 나의 운명♡ |2| 2009-06-12 노병규 5857
44550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2009-06-30 김동규 5853
44713 ♡♡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 2009-07-07 조용안 5851
44742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1| 2009-07-08 조용안 5856
46064 고난과 시련 |1| 2009-09-09 노병규 5854
46075 너희는... 2009-09-09 이은숙 5851
46594 노부부의 만두가게 사랑 |3| 2009-10-10 조용안 5854
47261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1| 2009-11-16 김미자 5858
48867 인간의 한계 |3| 2010-02-03 강칠등 5858
48874     Re:인간의 한계 |1| 2010-02-04 김미자 2641
49023 국밥 한 그릇의 행복 |1| 2010-02-10 노병규 5853
54306 동생의 빈자리 |3| 2010-08-19 노병규 5854
54372 삶이 버거울 때는 |4| 2010-08-22 김미자 58510
55143 가을밤 깊은 침묵의 사랑 2010-09-24 노병규 5854
55734 노르웨이(North way, Norway에 가면..(1) |2| 2010-10-19 노병규 5853
56386 3천원이 가져다 준 행복 |1| 2010-11-15 노병규 5855
58437 그대에게 띄우는 새해 편지 |1| 2011-01-31 노병규 5854
58811 한세상 사는 것 |1| 2011-02-15 김미자 5856
60241 ♣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 |8| 2011-04-08 김현 5853
60526 (사제이야기) 회는 다음에 꼭 사 줄게! 2011-04-19 노병규 5856
61128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비오는 남산 성곽의 담쟁이 |5| 2011-05-11 김미자 5858
6141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1| 2011-05-24 김미자 5857
61439 *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라 |1| 2011-05-25 박명옥 5853
61934 뽕나무와 오디 |2| 2011-06-16 윤상청 5855
62332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4| 2011-07-05 김미자 5858
62724 어느 노인의 유언장 |2| 2011-07-18 박명옥 5852
63025 말하는 당신의 습관과 내 습관 2011-07-28 노병규 5854
67405 또 한해를 보내며... / 12월의 명동 2011-12-12 김미자 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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