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728 사랑의 동그라미 |1| 2008-09-18 노병규 5842
40573 살아가면서 가장 외로운 날 |2| 2008-12-12 노병규 5847
41812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 홍문텍 신부님 |4| 2009-02-06 노병규 5848
43014 "주님의 말씀만 따르렵니다." |6| 2009-04-14 허선 5846
43081 수사 해당화 |7| 2009-04-18 노병규 5845
44170 ♡ 당신은 나의 운명♡ |2| 2009-06-12 노병규 5847
46121 가을비 내리는 날 |3| 2009-09-12 김미자 5845
46236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2009-09-19 조용안 5841
46664 구용(九容) - 아홉가지 몸 가짐 |1| 2009-10-14 김동규 5843
48108 다시 되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3| 2009-12-29 김효재 5843
49023 국밥 한 그릇의 행복 |1| 2010-02-10 노병규 5843
54398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1| 2010-08-23 조용안 5842
56260 좋은 글을 퍼오시는 분에게 부탁 드립니다. 2010-11-09 김형기 5842
57526 겨울 연가 |6| 2010-12-30 김미자 5848
58643 가시물고기의 사랑 |2| 2011-02-09 노병규 5844
58811 한세상 사는 것 |1| 2011-02-15 김미자 5846
58853 나를 흐르게 하소서 2011-02-17 노병규 5844
60390 사랑의 의무 2011-04-13 박명옥 5841
61232 참사랑이란? 2011-05-15 김영식 5847
6141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1| 2011-05-24 김미자 5847
61439 *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라 |1| 2011-05-25 박명옥 5843
63032 낙타의 겸손 |2| 2011-07-28 노병규 5847
64198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 - 강길웅 신부님 |4| 2011-09-01 노병규 58411
67968 이 땅에 사는 이유 / 전승규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2012-01-06 김미자 5846
68583 독감처럼 2012-02-07 노병규 5847
68584 나도 모르는 기도 / 이해인 Sr. |1| 2012-02-07 박호연 5844
68786 '하느님의 연애편지' 2012-02-18 노병규 5847
68985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 2012-03-01 원근식 58411
69234 아줌마 고마워요 |2| 2012-03-15 노병규 5844
69343 인생은 자전거 타기 |3| 2012-03-21 원두식 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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