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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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9383 환자의 DNA를 바꾸는 '유전자 치료'의 승인 임박 |1| 2012-07-21 조정구 1610
189382 8월 4일 토요일 저녁 6시, 천진암성지 제173회 월례 촛불기도 ... 2012-07-21 박희찬 1670
189381 홍관조 (紅冠鳥, Cardinal) 암,수 한 쌍 |4| 2012-07-21 배봉균 5590
189380 내가 졌다. 완전히! |4| 2012-07-21 김인기 4280
189378 예수님께선 교회 밖에서 들어가시려고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1| 2012-07-21 김형운 2030
189377 그레고리오성가 특강 2012 2012-07-20 이연정 2650
189375 틀렸습니다 2012-07-20 신성자 3140
189376     Re:죄송합니다 2012-07-20 신성자 2230
189374 모든 것이 잘 되어가다 |4| 2012-07-20 박영미 3270
189369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34 - 서울 모터쇼 2012-07-20 배봉균 1610
189366 사이비 설교는 거짓 메세지, 세상이념 2012-07-20 박승일 2110
189365 [녹색당 뉴스] 탈핵버스, 이틀째 일정은 영덕입니다 |2| 2012-07-20 양종혁 2380
189363 神父님 우리들의 신부님/ 고해하세요(인용 글) 2012-07-20 홍석현 4580
189357 관광 농원 OLIVER WINERY.. 포도 농장겸 와인 공장 2012-07-20 배봉균 1630
189355 댓글/답변글 차단 제도의 심각한 문제점 |3| 2012-07-20 박윤식 3650
189360     이제 다들 자제합시다! ^^+ |1| 2012-07-20 박윤식 2070
189362        Re:굿뉴스에 무슨 목적으로 상주하는지 알고 싶지요 |1| 2012-07-20 홍석현 2590
189358     Re:스토커가 달려들면 지긋 지긋합니다 |2| 2012-07-20 홍석현 2240
189346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33 - 점점 더 선명해지는 사진 2012-07-20 배봉균 1670
189345 "악행만"? 색안경을 벗고 보면 원 뜻이 보인다. |3| 2012-07-20 박재석 3990
189348     Re:"악행만"? 색안경을 벗고 보면 원 뜻이 보인다. |7| 2012-07-20 나윤진 2540
189349        Re:"악행만"? 색안경을 벗고 보면 원 뜻이 보인다. 2012-07-20 나윤진 1710
189344 요즘 마음을 울리는 노래 한 곡 |3| 2012-07-20 박영미 3400
189343 [직장인] 29. 이젠 정말 변명하는 버릇을 고쳐보자 2012-07-20 조정구 1580
189342 [채근담] 29. 일이 곤궁해지고 궁지에 몰린 사람은 2012-07-20 조정구 1900
189341 북한판 12.12 사태 - 이럴때일수록 국방에 만전을! 2012-07-20 조정구 1680
189340 [가족피정]미리내 묵상의집 가족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2-07-20 이철호 2810
189339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2012-07-20 주병순 990
189335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정태현 신부) |4| 2012-07-20 김용창 4420
189334 사람을 위해 생긴 사랑 [사람이 먼저다] 2012-07-20 장이수 1400
189333 미국 다람쥐 |8| 2012-07-20 배봉균 2570
189331 바오로 사도는 악행만 자질러서 은총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18| 2012-07-20 송두석 3400
189337     은총은 바오로 위에 내려지다 |1| 2012-07-20 장이수 1540
189330 하느님의 우편 + 왜 오른쪽????? |19| 2012-07-20 송두석 1,0690
189379     아무쪽이면 어떻습니까? |17| 2012-07-21 김인기 1490
189328 퓨마는 거북이를 따라 잡을 수 있을까? |8| 2012-07-19 이금숙 2980
189329     괘변이 아니고요. |1| 2012-07-19 양종혁 1950
189327 가벼운 사랑 |7| 2012-07-19 박영미 2460
189326 실로 가벼운 사랑 [신비적 사랑] 2012-07-19 장이수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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