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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47737	이리 차고 저리도 차는 나날이지만	2010-01-10	조정제	553	18
154110	세상이 온통 불로 뒤덮이다.	2010-05-10	김은자	553	18
154971	뉴에이지(거짓영성)에서의 '에너지' = 가짜 성령	2010-05-23	장이수	553	6
155168	이제야 신부님들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2010-05-26	박창영	553	19
170685	안현신님께 드리는 사과문	2011-01-30	곽운연	553	2
170693	Re:	2011-01-30	안현신	354	3
170706	아무튼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2011-01-31	곽운연	304	2
171756	복지카등1급~4급만 해당됩니다	2011-02-25	이성원	553	0
173070	억울하고 인격모독을 당한 나의 글의 진실	2011-03-24	안성철	553	8
174265	미꾸라지, 백로에게 잡혀먹히다.	2011-04-11	배봉균	553	8
175525	카톨릭 신자다움 이라는것. \|6\|	2011-05-23	이현구	553	1
175546	Re:기독교적 윤리	2011-05-23	김용창	171	1
176096	환갑 넘은 나이에도 무대에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2011-06-07	지요하	553	16
180049	통일교 4대 성인들까지 통일?	2011-09-21	신성자	553	0
181737	성경공부 \|1\|	2011-11-04	이계자	553	0
187857	믿는 제자로 삼아야 하다 [예수님의 사명]	2012-06-03	장이수	553	0
193504	벼랑 끝에 선 교회...누구의 신앙을 쇄신할 것인가 \|9\|	2012-10-29	신성자	553	0
194450	제 5 회 도전 한국인 시상식	2012-12-07	이돈희	553	0
194463	Re:제 5 회 도전 한국인 시상식	2012-12-08	강칠등	94	0
195377	현대판 바벨탑 \|5\|	2013-01-18	이미애	553	0
200479	화초 미니 고추 다시 꽃이 피다	2013-08-26	이정임	553	0
200480	슈퍼봉수아	2013-08-26	이정임	268	0
200847	내가 겪은 많은 사제들은 \|3\|	2013-09-10	박영진	553	0
201197	그네들은 알까?	2013-09-24	정란희	553	0
207523	아름답고 멋있는 동해	2014-09-24	강칠등	553	1
222340	이집트 파라오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2021-04-01	김영환	553	0
224215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1\|	2022-01-13	장병찬	553	0
227828	04.20.목."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	2023-04-20	강칠등	553	0
16899	[16893]한마디 더 덧붙입니다.	2001-01-19	김지선	552	16
18343	이용희神父님께(개인편지)	2001-03-06	최문화	552	0
24880	♣여러분!	2001-10-04	이영주	552	1
27066	기도4-예수님과 민주주의	2001-12-03	정스테파노	552	2
38521	답답하네요..	2002-09-12	한상민	552	3
41045	노조분들...	2002-10-19	Andy	552	25
41212	정말로 ..	2002-10-21	윤문영	67	4
64443	* 이해할 수 없는 신부님 말씀.	2004-03-31	이정원	55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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