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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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810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2-12-15 장병찬 1970
101809 ★★★† 제9일 -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 |1| 2022-12-14 장병찬 4570
101808 ★★★† [하느님의 뜻] 79.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 |1| 2022-12-14 장병찬 5530
101807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2-12-14 장병찬 7490
101806 ★★★† 제8일 -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를 받으신 하 ... |1| 2022-12-13 장병찬 3450
101805 ★★★† 78.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 |1| 2022-12-13 장병찬 1990
101804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12-13 장병찬 4160
101803 내 길 |1| 2022-12-13 유재천 4373
101802 본향을 향하여 ♬ ~ 21처 ( 의정부교구 성 남종삼(요한)과 가 ... |3| 2022-12-13 이명남 5554
101801 나눕니다. 3 2022-12-12 김수정 4510
101800 ★★★† 제7일 - 왕홀을 가진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 ... |1| 2022-12-12 장병찬 1270
101799 ★★★† 77. 하느님의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 [천상의 책] ... |1| 2022-12-12 장병찬 4220
101798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 ... |1| 2022-12-12 장병찬 3040
101797 평안히 가십시요.^^ 2022-12-12 이경숙 3450
101796 예수님 꼭 붙들기......광야 |1| 2022-12-12 이경숙 5641
101795 ★★★† 제6일 - 하느님 뜻의 여섯 단계 - 승리 이후의 소유 ... |1| 2022-12-11 장병찬 3770
101794 ★★★† 76.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 ... |1| 2022-12-11 장병찬 4180
101793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 ... |1| 2022-12-11 장병찬 3120
101791 나눕니다.2 2022-12-11 김수정 2241
101790 ^^ 광야...... 2022-12-11 이경숙 4260
101789 ★★★† 제5일 -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 시험에서의 승리 [ ... |1| 2022-12-10 장병찬 9580
101788 ★★★★★† 75.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 ... |1| 2022-12-10 장병찬 3710
101787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 |1| 2022-12-10 장병찬 5210
101786 대림 1 주 2022-12-10 이문섭 3740
101785 그리움 2022-12-10 이경숙 8420
101784 ★★★† 제4일 - 하느님 뜻의 넷째 단계 - 시험 [동정 마리아 ... |1| 2022-12-09 장병찬 6450
101783 ★★★★★† [하느님의 뜻] 74.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 |1| 2022-12-09 장병찬 6630
101782 † 감옥에 갇히시다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1| 2022-12-09 장병찬 3300
101781 ★★★† 제3일 -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 ... |1| 2022-12-08 장병찬 7010
101780 ★★★★★† [하느님의 뜻] 73.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 ... |1| 2022-12-08 장병찬 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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