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706 삶을 황홀하게 만드는 것 |1| 2009-03-28 임은정 5835
43371 ♥~부족함과 행복함~♥ |3| 2009-05-05 노병규 5835
43467 생일... 영혼이 아름다운 그녀, 하늘로 가다... |4| 2009-05-10 이은숙 5836
43562 두 눈을 가린 스승 |2| 2009-05-15 김미자 5837
43580 *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아 * |4| 2009-05-16 노병규 5835
44224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2| 2009-06-15 김미자 5836
44635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5| 2009-07-04 노병규 5835
44751 비... |2| 2009-07-09 이은숙 5831
46123 양파와 와인의 효능- 옮김 |1| 2009-09-12 김동규 5834
46425 우리가 할 일 2009-10-01 김중애 5831
46590 어느 노인의 고백 |2| 2009-10-10 노병규 5832
46767 아빠의 도시락 |1| 2009-10-19 노병규 5833
47138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1| 2009-11-08 조용안 5832
47205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1| 2009-11-12 김효재 5831
48141 삶을 두려워하라 |1| 2009-12-31 노병규 5833
48436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010-01-15 원근식 5835
48680 서두르지 마십시오 / 정용철 2010-01-27 원근식 5834
55567 가난은 불편하다고 말하지만 2010-10-12 노병규 5835
56386 3천원이 가져다 준 행복 |1| 2010-11-15 노병규 5835
57892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2011-01-11 박명옥 5831
58100 껌 파는 할머니 |2| 2011-01-19 노병규 5838
58777 키스하는 겨울나무 - 황홀한 위험 |1| 2011-02-14 노병규 5832
60293 진달래 / 이해인 수녀님 |2| 2011-04-10 김미자 5836
60938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어머니 2011-05-05 노병규 5833
62062 비 오는 날, 당신도 혼자인가요 2011-06-23 노병규 5836
63788 한 무기수가 성모님께 바치는 글 |1| 2011-08-21 박명옥 5833
65872 며느리의 지혜... 2011-10-20 박명옥 5831
67333 행복절연 2011-12-09 노병규 5837
67517 외로움이 찾아 오면.... 2011-12-18 노병규 5834
67885 가는 년(年) 오는 년(年) |3| 2012-01-03 원근식 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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