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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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041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04-13 강만연 1,5901
146609 2021년 5월 6일[(백) 부활 제5주간 목요일] 2021-05-06 김중애 1,5900
149906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루카9,1-6) 2021-09-22 김종업 1,5900
151492 대림 제2주간 금요일 |5| 2021-12-09 조재형 1,59013
153118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2022-02-14 김중애 1,5901
153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07) |1| 2022-03-07 김중애 1,5907
4054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9/18) 2002-09-18 오상선 1,58918
5701 천국에 있을 사람인지.. 2003-10-14 마남현 1,58913
5891 속사랑- 엄마와 딸 (2) 2003-11-06 배순영 1,5895
8075 진정으로 하느님과 함께 있다면! |13| 2004-09-30 황미숙 1,5894
93369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12월 21일 『기도와 구원』 2014-12-21 김동식 1,5890
104343 ♣ 5.16 월/ 믿음과 사랑을 통한 치유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6-05-15 이영숙 1,5893
104355 축복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1| 2016-05-16 강헌모 1,5890
105723 ♣ 7.27 수/ 내 인생의 밭에서 주님을 찾는 노력 - 기 프란 ... |1| 2016-07-26 이영숙 1,5897
116518 가톨릭기본교리11-7 신앙인과 계시 2017-11-30 김중애 1,5890
122324 7.31."밀밭의 가라지 비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양주 ... 2018-07-31 송문숙 1,5890
122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9) 2018-08-29 김중애 1,5898
12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27) 2018-09-27 김중애 1,5893
12570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2018-12-03 주병순 1,5890
126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21) 2019-01-21 김중애 1,5898
129176 ■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은총의 밤 / 파스카 성야 다해 2019-04-20 박윤식 1,5892
133717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의 묵상기도 2019-11-08 김중애 1,5891
139731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2020-07-26 주병순 1,5890
140240 삶의 기술/행복의 핵심 2020-08-21 김중애 1,5891
141049 선물받은 시간 2020-09-27 김중애 1,5891
141418 10.14.“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 ... 2020-10-14 송문숙 1,5892
149903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카야파 앞에 다시 ... |1| 2021-09-22 장병찬 1,5890
154355 성주간 월요일(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1| 2022-04-11 김종업로마노 1,5893
154558 참 좋은 구원의 선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 ... |2| 2022-04-20 최원석 1,5896
156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03) |1| 2022-07-03 김중애 1,5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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