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800 오늘은 내 마음이 길을 떠납니다 |2| 2011-10-18 권오은 3504
65814 본당의날 행사 수리산성지 도보순례 2011-10-19 황현옥 2474
65818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2011-10-19 노병규 4334
65822 ♧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 ♧ |2| 2011-10-19 김현 4134
65853 보고싶은 만큼..-동목:지소영 |3| 2011-10-19 김영식 3434
65854 내 앉은 자리 |2| 2011-10-20 권오은 3534
65890 홀로된 어느 노인의 삶 |3| 2011-10-21 김영식 5214
65905 꽃씨를 거두며 - 도종환 <펌글> |1| 2011-10-21 이미성 2914
65927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 2011-10-22 김영식 3234
65932 남은 인생 멋 지게 |2| 2011-10-22 원두식 3744
65948 순천만 갈대숲으로.... |2| 2011-10-23 노병규 2564
65951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2| 2011-10-23 노병규 3094
65964 [평화신문 특집] 말라위 살레시오회 선교현장 취재③ 기술로 삶의 ... |1| 2011-10-23 김미자 1894
65974 일곱 가지 착한 마음 |4| 2011-10-23 김영식 3544
65981 남을 위해 칭찬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2| 2011-10-24 김영식 3594
66006 바위의 침묵 2011-10-24 장홍주 3714
66015 시작도 과정도 그 결과도 모두 |1| 2011-10-25 노병규 4634
66021 가을밤 연애편지 / 이채시인 2011-10-25 이근욱 3084
66046 꽃마다 향기가 있듯 |4| 2011-10-26 김영식 4634
66055 낙엽은 지는데/조영남 |1| 2011-10-26 박명옥 2,4764
66105 인생을 위해 올리는 기도 |2| 2011-10-28 마진수 3424
66114 아버지와 어머니 |2| 2011-10-29 원두식 3514
66122 이아침에 향좋은 차한잔 놓고 갑니다~ |2| 2011-10-29 마진수 2704
66129 늦가을 / 도종환 2011-10-29 김미자 3184
66145 지구 별 |2| 2011-10-30 신영학 2524
66162 2000리 순례길 以後 바로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2011-10-30 원근식 2724
66175 ♣ 이런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4| 2011-10-31 김현 4314
66225 날 가두어 보고 |1| 2011-11-01 노병규 3994
66245 서삼릉 가는 길에서 만난 가을 |2| 2011-11-02 노병규 2964
66248 2000리 순례길 以後 바로셀로나 까사밀라의 집 외 기타 2011-11-02 원근식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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