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085 인생여행 네가지 필수품 |1| 2008-11-19 김순옥 58310
40658 왜 걱정 하십니까 |3| 2008-12-15 김미자 5834
40760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 |4| 2008-12-19 김미자 5837
41174 [법정스님 이야기4]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4| 2009-01-08 노병규 58310
41649 옛 사진 모음 |5| 2009-01-30 마진수 5838
41790 오늘이라는 좋은... |9| 2009-02-05 원종인 58310
42313 나누어 가지는 향기 / 이해인 |1| 2009-03-05 노병규 5834
42521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22 사형수 최월갑과 희망원 |2| 2009-03-17 원근식 58310
42706 삶을 황홀하게 만드는 것 |1| 2009-03-28 임은정 5835
43077 빛과 같은 사랑으로.... |1| 2009-04-18 김미자 5835
43371 ♥~부족함과 행복함~♥ |3| 2009-05-05 노병규 5835
43580 *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아 * |4| 2009-05-16 노병규 5835
43634 장미의 변신은 무죄 |3| 2009-05-19 노병규 5836
43723 그 괴로움을 참아 내면..... |3| 2009-05-23 김미자 5837
44635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5| 2009-07-04 노병규 5835
44682 이런 사람과 만나라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1| 2009-07-06 조용안 5833
44751 비... |2| 2009-07-09 이은숙 5831
45262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2| 2009-07-31 김미자 5837
45786 엄마, 어머니 2009-08-26 조용안 5832
46425 우리가 할 일 2009-10-01 김중애 5831
46590 어느 노인의 고백 |2| 2009-10-10 노병규 5832
46767 아빠의 도시락 |1| 2009-10-19 노병규 5833
47138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1| 2009-11-08 조용안 5832
47205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1| 2009-11-12 김효재 5831
47704 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1| 2009-12-10 원근식 5835
48141 삶을 두려워하라 |1| 2009-12-31 노병규 5833
48200 달력을 떼어내며 - 이해인 |2| 2010-01-03 노병규 5835
48436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010-01-15 원근식 5835
48680 서두르지 마십시오 / 정용철 2010-01-27 원근식 5834
49502 행복한 신앙생활 |3| 2010-03-04 김미자 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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