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652 가족이라는 소중함 |2| 2011-11-15 김영식 4784
66655 행복의 문을 열어 보세요 2011-11-15 원두식 4384
66728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4| 2011-11-17 김영식 4374
66732 분침(分針)과 시침(時針) 2011-11-18 노병규 3914
66798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2011-11-20 원두식 3574
66807 ♣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 |3| 2011-11-20 김현 5444
66825 마지막 단풍(丹楓) / 가을 빛 - Sr.이해인 |1| 2011-11-21 노병규 3884
66848 당신이 내 연인이라면 / 이채시인 2011-11-21 이근욱 4344
66876 가을, 그 쓸쓸함에 대하여 - 갈대숲 언저리에 서서 2011-11-23 김학선 4304
66882 내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2011-11-23 노병규 5924
66912 ♣ 행복이라고 말할고 싶은것들 ♣ |4| 2011-11-24 김현 5294
66923 양은 도시락의 아픈 추억 |3| 2011-11-25 김영식 3984
66946 당신은 백합 나는 사과나무 |2| 2011-11-26 김영식 4874
66947 가을 끝자락 양수리[두물머리와 수풍리 풍경] |3| 2011-11-26 노병규 5794
66951 10분 의 위력 |3| 2011-11-26 원두식 4014
66965 세월아 너만 가거라 |2| 2011-11-26 김영식 3404
66977 백양사 - 단풍축제 현장에서 가을을 본다 |2| 2011-11-27 노병규 2,4794
66981 아줌마의 주님 기다리기 |1| 2011-11-27 노병규 5174
67003 대림절 |2| 2011-11-28 노병규 3934
67004 가을이 저만치 가네 |3| 2011-11-28 노병규 4104
67008 건 망 증 |1| 2011-11-28 원두식 4244
67015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1| 2011-11-28 원근식 4484
67030 소중한 사랑과 우정 2011-11-29 노병규 4564
67072 진흙탕의 가르침 |3| 2011-11-30 김영식 4564
67076 함박 눈이 내리네요. |1| 2011-11-30 원두식 5234
67077 *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9| 2011-11-30 김양귀 5664
67106     부활을 만나리라 (▶전정희 안젤라님◀의 영원한 삶을 위해) |3| 2011-12-01 강칠등 2191
67089     Re:*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1| 2011-12-01 강칠등 2221
67078     Re:*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 기도부탁합니다. |4| 2011-11-30 김영식 4254
67083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1| 2011-12-01 원두식 4404
67084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2011-12-01 노병규 7904
67085 겨울풍경 속으로../겨울 엽서 Sr.이해인 |2| 2011-12-01 노병규 4584
67088 뱉지 말고 삼켜라 2011-12-01 노병규 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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