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809 라자로의 집, 죽어가는 라자로의 고통 2019-04-05 박현희 1,5560
133338 ★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2| 2019-10-21 장병찬 1,5561
13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12) 2019-11-12 김중애 1,5567
134294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방법 2019-12-03 김중애 1,5561
137081 3.27.“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 ... |1| 2020-03-27 송문숙 1,5563
139989 <하늘 길 기도 (2403) ‘20.8.10.월.> 2020-08-09 김명준 1,5561
14007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 |1| 2020-08-13 김동식 1,5560
140375 나는 어떤 처녀일까? 2020-08-28 강만연 1,5562
140464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1| 2020-09-01 최원석 1,5562
140887 목숨을 바치는 사람 |1| 2020-09-20 최원석 1,5562
141927 11.6.“어떻게 하지? ~옳지, 이렇게 하자.~사람들이 나를 저 ... 2020-11-06 송문숙 1,5562
145824 #사순절3 제14처 무덤에 묻히다. |1| 2021-04-02 박미라 1,5561
154541 †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 [하느님의 뜻이 영 ... |1| 2022-04-19 장병찬 1,5560
154568 ■ 10. 길 떠나는 토비야 / 시련과 기도[1] / 토빗기[10 ... |3| 2022-04-20 박윤식 1,5563
154780 5.1.“와서 아침을 먹어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22-04-30 송문숙 1,5562
2722 내가 허무한 이유 (9/3) 2001-09-03 노우진 1,55514
3286 한길 사람의 속은... 2002-02-20 이인옥 1,5556
3887 반지의 제왕 2002-07-29 기원순 1,5553
4491 아빠가 밑에서 2003-02-04 문종운 1,55510
4738 오늘을 지내고 2003-04-11 배기완 1,5554
5290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스물여섯번째말씀 2003-08-13 임소영 1,5554
6263 복음산책 (주님 공현 후 토요일) 2004-01-10 박상대 1,5557
87879 어느 신부님의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본 십자가의 길 |7| 2014-03-17 김명중 1,55512
8970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의 상처가 우리에게 ... |2| 2014-06-07 김혜진 1,55514
102810 “사람이 온다!” -멋진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4| 2016-02-29 김명준 1,55515
106358 8.29.월.♡♡♡ 현명한 바보.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8-29 송문숙 1,55510
109241 순례여정 -목표, 이정표, 도반,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7-01-08 김명준 1,5557
116676 ■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 ... 2017-12-08 박윤식 1,5551
117673 ♣ 1.19 금/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까닭은... - 기 프란 ... |2| 2018-01-18 이영숙 1,5556
120680 이건 아니다. 2018-05-24 함만식 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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