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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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0104 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08-18 채규옥 53321
160129     Re: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08-18 장길산 29313
160125     보좌신부님, 수녀님 없는 본당도 주님의 부르심이지요. 2010-08-18 이정희 28816
160165        당신 생각이야 2010-08-19 강미숙 17710
160115     함세웅신부님은 각성하십시요! 2010-08-18 김성관 35619
160149        Re:함세웅신부님은 각성하십시요! 2010-08-19 송희철 19010
160123        너나 잘 하십시요/ 2010-08-18 김은자 27018
160106     Re: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08-18 장세곤 30017
160108        Re: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08-18 문병훈 3109
169076 2011년 1월 2일(주일),제32회 앵자봉 산상 기도회 2011-01-04 박희찬 5332
175073 왜 믿는가, 무엇을 믿는가.... |3| 2011-05-06 박재용 53315
175100     묻어서~~^^ 2011-05-06 김복희 1963
175156 즐겁고 행복한 오월의 휴일 |6| 2011-05-09 배봉균 53313
175158     Re: 인터넷에 사진 올리는 분들의 네가지 성향 |11| 2011-05-09 배봉균 41813
175309 유명한 사람들 중에도 정신질환자 많소이다 (편견의 극복) |1| 2011-05-14 변성재 5331
175551 노무현 서거 2주기(2011.05.23)에 뛰어내린 송지선 아나운 ... 2011-05-24 변성재 5331
176973 이상진 토마스님께.. 해오라기와 잉어를 함께 촬영 !! |8| 2011-06-26 배봉균 5330
180555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69 - 유채꽃 사진 모음 2011-10-04 배봉균 5330
184975 해도 너무하는 이야기 |15| 2012-02-14 권기호 5330
184983        Re:해도 너무하는 행동 |44| 2012-02-14 권기호 2040
185113           Re:해도 너무하는 행동 |205| 2012-02-17 박재석 930
187790 천주교 대전교구 가오동 성당 '성모의 밤' 2012-05-31 조정구 5330
190728 떠나시는 주임신부님과 마지막 새벽미사 |6| 2012-08-27 김신실 5330
191522 개신교나 천주교나 똑같다고? |12| 2012-09-15 양종혁 5330
192872 소순태 형제님. |78| 2012-10-09 차태욱 5330
194311 화려하고 요란스럽게 장식된 불륜의 신부 2012-12-01 장이수 5330
196638 도움좀 요청하고자 글 올립니다. |9| 2013-03-16 강미영 5330
196643     개신교전도사님께 개종한 내가 답변한 글 중에서 (우상숭배 마리아 ... |4| 2013-03-16 김신실 2882
196642     개신교와 관련된 다음 자료들를 참고하세요 |1| 2013-03-16 장병찬 1760
206728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1| 2014-07-11 주병순 5334
207523 아름답고 멋있는 동해 2014-09-24 강칠등 5331
222328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2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31 장병찬 5330
222382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으라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 ... 2021-04-08 주병순 5330
222434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 2021-04-21 주병순 5330
224081 정순택(베드로) 대주교를 바라보는 눈 2021-12-21 박관우 5333
228358 혹시 수면 담당 의사님 ??? 소개 부탁해요. 2023-06-28 최원석 5330
228515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23-07-17 주병순 5330
2685 그래도 명동은 성지다! 1998-12-01 조한수 53218
9604 와장창 동의한다 9600번에 2000-03-28 박남규 5328
14048 전공의 자살에 대한 진실 2000-09-21 곽일수 5326
14092 풋감 떨어지던 날 2000-09-23 이상각 53223
14367 징그러운 놈! 2000-10-06 김지선 53211
14891 밑의 14886을 보고 운영자분에게 한 말씀드립니다. 2000-11-05 이호일 5327
14896     [RE:14886,14889,14891] 혹시나 2000-11-06 방영완 1182
14958 진실로 가슴아픈 것은.... 2000-11-09 델리아 5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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