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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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868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2012-07-04 주병순 1320
188867 平信徒의 神學硏究가 활발한 시대를 앞당겨야 한다 |1| 2012-07-04 박희찬 2170
188863 [직장인] 13. 마음 속에 그린 것을 실현시키는 힘 |2| 2012-07-04 조정구 1860
188862 [채근담] 13. 좁은 길에서는 한 걸음 멈추어 먼저 2012-07-04 조정구 2140
188861 염수정 대주교, Missionario 박물관을 방문하다 2012-07-04 조정구 2820
188860 사진 올리기 5년만에 처음 촬영했습니다. 2012-07-04 배봉균 2350
188854 작은 돌 |4| 2012-07-03 박영미 3590
188851 [펌]요즘 학원은... |9| 2012-07-03 곽일수 3550
188850 유목민 이야기 |4| 2012-07-03 김용창 2810
188873     Re:유목민 이야기( 뮬란의 적) |9| 2012-07-04 김용창 3530
188909        Re:박한제 교수의 목란에 얽힌 전설 |1| 2012-07-05 김용창 8620
188848 몽고 남자 밥차려 주기 추억_천년후 일을 어찌 알랴_ |14| 2012-07-03 이미애 7470
188846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12-07-03 주병순 1570
188845 2012년 한티성지 특별피정 2012-07-03 정규환 2730
188843 나는 할아버지다~~ |2| 2012-07-03 배봉균 3110
188842 오늘 "영의 식별" 특강....목동성당....7/3 화 저녁8시 ... 2012-07-03 양태영 7130
188840 지상 2012-07-03 권희숙 2000
188838 성내천 수련(睡蓮) |2| 2012-07-03 배봉균 4060
188836 [직장인] 12. 사람들의 고민의 70%는 돈 때문이다 |2| 2012-07-03 조정구 2200
188834 [채근담] 12. 살아 생전의 심지는 활짝 열어 놓아서 2012-07-03 조정구 2530
188833 교황 베네딕토, 7월 3일부터 카스텔 간돌프에서 휴가 |2| 2012-07-03 조정구 2570
188832 5천만명에 2만불의 나라 2012-07-03 유재천 4510
188831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3| 2012-07-02 김형기 6310
188830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더라 |4| 2012-07-02 김형기 3210
188829 장애는 극복이 안 되는 거다 |3| 2012-07-02 김형기 3550
188828 친구가 외손녀를 보았답니다 |3| 2012-07-02 김형기 2770
188847     Re:친구가 외손녀를 보았답니다 |5| 2012-07-03 김형기 1200
188827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3| 2012-07-02 김형기 3370
188823 가지 않은 길 |6| 2012-07-02 박영미 3010
188822 오늘은 조금 큰 거 잡았어요~ 2012-07-02 배봉균 1540
188820 만나 블루베리-최종수 신부 |1| 2012-07-02 김병곤 1,0560
188819 누구든지 두가지 눈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2012-07-02 문병훈 1920
188816 여성에 대한 사도 바오로의 '갈팡질팡' 시각 |4| 2012-07-02 신성자 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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