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815 자린고비 2013-10-17 강헌모 5831
80012 ♥ 언제나 모든것을 고맙게만 기억하면... 2013-11-05 원두식 5831
80977 북한동포들을 생각하며 |2| 2014-01-22 김향숙 5836
81941 2014년 꽃 박람회 ②편 |2| 2014-05-04 유재천 5832
82624 시복시성 의미와 절차 2014-08-17 강헌모 5833
83070 낭만과 불안 사이로 비는 내리는데 |1| 2014-10-25 김학선 5833
85268 인생, 이렇게 살아라 연작시 2편 / 이채시인 2015-07-18 이근욱 5830
92368 사랑하는 아들아! 딸들아! 2018-04-24 이수열 5830
9885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와 의무 ... |1| 2021-01-21 장병찬 5830
100232 초록 2021-10-18 이경숙 5830
101305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08-31 장병찬 5830
101331 ★★★† 일의 위대함이 아니라 그 일이 행해진 지향을 보시는 예수 ... |1| 2022-09-08 장병찬 5830
101697 함께 가요......승복 2022-11-24 이경숙 5830
102374 ㅎㅎㅎㅎㅎㅎㅎㅎ 2023-04-01 이경숙 5830
102477 †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 |1| 2023-04-24 장병찬 5830
451 아름다운 사람 1999-06-22 신귀남 5825
478 [친절이란] 1999-07-07 박선환 5825
1418 희망을 건네준 테이프...펌 2000-07-12 서미경 58218
4608 사랑이란? (J.포웰) 2001-09-14 정탁 58211
6750 마음을 전하는 글 2002-07-13 안창환 58211
7869 보석같은 웃음.. 2002-12-17 최은혜 58211
8429 좋은 글... 2003-03-28 박윤경 5825
14709 똥개와 개똥녀 |2| 2005-06-10 이현철 5822
15912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05-09-12 박현주 5820
17362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3| 2005-12-01 황현옥 5825
19056 ◐ 용서의 삶 ◐ 2006-03-21 김정숙 5824
19675 [현주~싸롱.50]...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2| 2006-05-04 박현주 5825
19761 ♧ 3초의 여유 |3| 2006-05-10 박종진 5823
19909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전동기신부님] |5| 2006-05-20 이미경 5823
24978 * 내가 쉴 그리움이여 |5| 2006-12-01 김성보 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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