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781 아 아.. 내가 변했더라면 |1| 2012-07-24 원두식 5933
71780 친구사이의 메아리 |1| 2012-07-24 원근식 5471
71779 인간 - 18 2012-07-24 김근식 3600
71778 행복을 주는 사람들 2012-07-24 강헌모 5800
71777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 처럼...! 2012-07-24 김영식 6958
71776 중년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 이채 2012-07-24 이근욱 3862
71775 영혼을 깨우는 낱말--<기도> |1| 2012-07-24 도지숙 4113
71774 그냥 2012-07-24 강헌모 5222
71773 고난과 함께오는 능력 |5| 2012-07-24 강헌모 5701
71772 순종을 위한 기도 2012-07-24 도지숙 4461
71771 부산 전포동에서 2012-07-24 강헌모 4332
71770 ● 엄마! 사랑합니다. - 2012-07-24 원두식 5535
71769 세 일꾼의 마음 2012-07-23 원두식 4852
71766 영어 회화 - 27 2012-07-23 김근식 2910
71765 예수님 이야기 (한.영) 403 회 2012-07-23 김근식 2570
71764 TV 출연하고 났더니, 전화기에 불이 나네요 |1| 2012-07-23 지요하 6942
71763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이채(신작시) 2012-07-23 이근욱 4002
71762 내면의 자유와... |1| 2012-07-23 이은숙 4772
71761 모든 선택에는... |1| 2012-07-23 이은숙 4461
71760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2012-07-23 김현 4831
71759 가슴에 영원토록 숨쉬는 당신 2012-07-23 강헌모 5411
71758 울산 그리스도의 교회 2012-07-23 강헌모 6101
71757 괜스래 불안해 |1| 2012-07-23 강헌모 4883
71756 영혼을 깨우는 낱말--<촛불> 2012-07-23 도지숙 3840
71755 용기를 위한 기도 2012-07-23 도지숙 4710
71754 인생(人生)이란? 2012-07-23 원두식 6292
71753 외손녀와 외손자 2012-07-23 유재천 5401
71750 치악산 국립공원을 다녀와서... |4| 2012-07-22 강헌모 4801
71749 당신의 가슴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 2012-07-22 이근욱 3252
71748 ◑중년 여인의 두 가지 빛깔 2012-07-22 김동원 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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