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2 다른 언어를 통해 만나는 하느님 1998-12-10 신영미 6,8097
164 제1 처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1998-12-10 정은정 6,0247
169 제3처예수 첫번째 쓰러지심을.... 1998-12-12 정은정 5,0877
173 유혹은 달콤하다 1998-12-16 신영미 5,1097
189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 1998-12-26 신영미 5,3467
195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1998-12-29 방영완 5,4607
202 식구. 1998-12-30 정은정 4,4467
206 사랑의 주님 언제나 오소서 1998-12-31 황병구 5,4017
207 불리워 지다 1998-12-31 신영미 4,4467
208 福의 궁극적인 열매 1999-01-01 신영미 5,0087
215 기적 1999-01-05 이화균 4,1937
227 복도 1999-01-08 신영미 4,6257
230 노랑장미로 드리는 묵상 1999-01-09 신영미 5,3407
232 [들으며]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1999-01-10 방영완 4,1447
241 언젠가는 떠나야 하기에 1999-01-13 황병구 5,4817
281 쉽지가 않아요. 1999-01-30 정은정 3,3737
349 체면 버리기. 1999-03-02 정은정 3,5797
360 가난한 이들 안에 가난한 존재인 주님 1999-03-06 신영미 4,4407
366 바울로 1999-03-08 신영미 4,0177
369 아담 1999-03-09 신영미 3,6937
376 인과응보 1999-03-13 신영미 4,5287
377 영화와 오늘의 복음으로 한 묵상 1999-03-14 신영미 3,8507
380 꺼져가는 생명에 등불을 밝히리니 1999-03-15 조연 3,4317
381 요한 1999-03-15 신영미 4,1317
385 神의 천가지 이름 1999-03-17 신영미 3,5377
396 아는 것이 자유입니다. 1999-03-24 정은정 3,2437
410 십자가의길 묵상-8처 1999-03-30 신영미 4,7367
413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1999-04-01 정은정 4,1637
439 "마리아, 부활 아침에" 1999-04-09 신영미 4,1917
441 오상을 받으셨고 복자품에 오르시는 오상비오신부님기도문 1999-04-12 신영미 4,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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