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496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 (동영상) |6| 2011-12-17 노병규 2,5084
67497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2011-12-17 노병규 5994
67512 추억속의 겨울이야기 |1| 2011-12-18 원근식 3974
67517 외로움이 찾아 오면.... 2011-12-18 노병규 5854
67529 어머님 사랑 합니다 |4| 2011-12-18 원두식 5354
67545 12월의 엽서 /Sr. 이해인 |2| 2011-12-19 김영식 4524
67554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1| 2011-12-20 원근식 5084
67555 희망은 나를 달리게 했다 |2| 2011-12-20 김영식 5664
67557 마음에 바르는 약 |1| 2011-12-20 노병규 9744
67593 저무는 이 한 해에도/이 해인 수녀 2011-12-21 원근식 5404
67594 이런 사람을 찾다 또 한해가 갑니다 /多情 이 종호 - |1| 2011-12-21 김영식 5114
67601 장가계의 겨울 |2| 2011-12-22 노병규 2,5134
6762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2| 2011-12-23 박명옥 5604
67631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채시인 2011-12-23 이근욱 4484
67656 성탄 밤의 기도 2011-12-24 원두식 5344
67662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2011-12-24 유재천 4474
67702 한 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이채시인 2011-12-26 이근욱 4634
6770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2| 2011-12-26 김영식 2,4684
67724 혀가 아닌 마음으로 대하라 2011-12-27 박명옥 5564
67734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6| 2011-12-28 원두식 5104
67755 철가방 아저씨는 이 쪽방에서 낮은 곳을 보듬었다. |4| 2011-12-28 김영식 3594
67782 오늘 내가 살아 있는 이유 /권태원 프란치스코 2011-12-29 권오은 5984
67836 노을이 아름다운 까닭 / 박완서 2011-12-31 김영식 6124
67851 우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1 박명옥 5894
67879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공자 2012-01-02 원두식 1,0614
67880 2012년 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4| 2012-01-02 김영식 5674
67889 사랑 주머니를 열어 봅니다 |1| 2012-01-03 노병규 7024
67917 유언장(遺言狀) 2012-01-04 신영학 1,0994
67925 길 떠날 준비 |2| 2012-01-05 원근식 4034
67929 산 (山) /이렇게 말했네 |2| 2012-01-05 원두식 6644
82,748건 (939/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