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909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전동기신부님] |5| 2006-05-20 이미경 5823
24978 * 내가 쉴 그리움이여 |5| 2006-12-01 김성보 5827
26280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 |1| 2007-02-02 배봉균 58211
26282     Re : 공자(孔子)의 신발 2007-02-02 배봉균 33310
26281     Re : 간디의 신발 한 짝 |2| 2007-02-02 배봉균 29510
26893 * 사랑은 귀한 슬픔이다 |5| 2007-03-06 김성보 5828
26933 - 아버지 - 2007-03-08 최윤성 5824
27074 ** 제 3강 차동엽 신부님 " 무지개 원리 " |2| 2007-03-16 이은숙 5822
30518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심초 |4| 2007-10-10 노병규 58211
30665 부부(夫婦) 관계의 회복 |4| 2007-10-17 원근식 5827
31089 *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 |1| 2007-11-04 김재기 5827
31799 연습 중임 |6| 2007-12-03 양태석 5825
31870 사랑하는 이에게-김종환 |1| 2007-12-06 노병규 5829
32050 * 아들아 , 여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5| 2007-12-12 노병규 58213
35485 성 체 조 배 |1| 2008-04-15 최석원 5828
36013 그리운 어머니 |3| 2008-05-08 김종업 5825
36412 ♧ 소멸의 불꽃 / 도종환 ♧ |7| 2008-05-29 김미자 58212
38270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2008-08-27 조용안 5822
38414 힘들면 쉬어가세요 |2| 2008-09-03 노병규 5824
39243 열매 |3| 2008-10-13 신영학 5824
39350 노안에 대처하는 법 |1| 2008-10-18 신옥순 5825
39502 ‘현재를 즐겨라' - 카르페 디엠 |3| 2008-10-25 조용안 5826
39504     ☆☆신부님의 기도(배문한 신부님 1994 선종)☆☆ |1| 2008-10-25 조용안 3035
39844 아내에게 드리는 글 2008-11-08 신옥순 5823
40479 *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 |2| 2008-12-07 김재기 5824
40549 나의 길 |4| 2008-12-10 신영학 5829
41485 행복(幸福)한 사람 |2| 2009-01-22 노병규 58213
41722 함께 걷고 싶은 길 |1| 2009-02-02 마진수 5829
41885 향 심 |3| 2009-02-11 노병규 5826
42595 ♡ 우리 이렇게 사랑하기로 약속해요 ♡ |2| 2009-03-22 노병규 58210
43164 커피도 사랑도 |3| 2009-04-23 노병규 5828
43522 나이 먹어 대접 받는 열가지 비결 2009-05-13 김혜숙 5829
44394 어느 날 내게 노크를 해 온 당신 |2| 2009-06-23 노병규 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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